가인 | |
티나 | |
야간 |
엘베의 문이 열리고 딱 들어가는데 막 그냥 귀여운느낌?
분위기 쩔고 특히 서비스며 애인모드가 아직도 기억남
엄청 차분한 느낌인데 애교는 많고 또 애인모드는 좋아
방으로 같이 입실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았지
진짜 서비스 정말 잘하고 진짜 야릇하고 .. 남자를 잘알더라구
자지 덜렁이며 함께 침대로 이동했지
이대로 당할순없어서 티나 눕혀놓고
찌찌 좀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애무하는데 혀 대자마자 전나 강려크한 반응..
싫어 전나 빨아주니 진짜 막 온 몸을 비틀면서 반응함
나도 침대서 섭스좀 받았는데 티나 매력은 솔직한 쎅반응
장갑착용 하고 정상위로 신나게 박아주는데
전나 느끼면서 온몸 비틀면서 그러면서 눈은 또
어떻게든 막 떠가지고 아이컨택하고.. 아 진짜 이런거 너무좋다
아이컨택이 너무좋아서 자세변경 막 생각도못하고
그냥 키스 막 하고 서로 땀흘리면서 신나게 60분 즐겼네요
마무리 후에도 보통 땀흘리면 언니들 잘 안기지않는데
얘는 막 붙어가지고 담배도피고 마무리 샤워시켜주면서도
또 소중이 끝까지 빨아주더라... 그 동안 지명들 다 갈아엎을란다
티나만 봐야지 제발 자주보자 티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