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23 | |
청하 | |
야간 | |
10점 |
모처럼 쉬는날~
요즘 술을 통 안먹으니 돈이 자연스레
굳을수밖에 없더군요..ㅋㅋㅋ
늘어지게 늦잠도자고
하루종일 티비보느라 몸도 굳어가는거같고..
날씨도 좋은데 바람이나 쐬러갈겸해서
돌벤져스 걸어갔네요ㅋㅋㅋㅋ
얼마 안되는 거리라 오늘 객기 좀 부렸음ㅋ
시원하니 걸을만 하더군요ㅋㅋ
오늘은 청하 단독코스 예약하고 걸어오면서
땀을 조금 흘린터라 찝찝함을 가시기위해
간단하게 샤워 후 방에서 조금 쉬고있다가 입실~
저번주에 오고나서 재방문 기간이 짧았는데
몇주된것같은 오랜만인 기분으로 언니 봤네요~
한 주의 이러쿵저러쿵을 잠시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제가 먼저 리드하여 청하의 여기저기를
훑고 지나가며 선 연애로 시작합니다.
바로 먼저 한발 뽑고나서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제가 좋아라하는 교복을...♡ 안구정화 심하게 한번 해주고
또 다시 솟아오르는 불기둥의 기운을 이기지못해
한번 더 제 기운이 담뿍 담긴 액체를ㅋㅋㅋㅋ게워냅니다.
두번 배출은 오랜만인터라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군요..
집에 또 걸어가야되는데 일났음...ㅋㅋㅋ
하지만 연발발사가 좀 일렀던 탓에 숨 고르며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 하다가 나왔어요~
청하 단독코스 묘미는 정말 의상에서 오는 안구정화도 있지만
의상 하나하나 잘 소화할수 있는 언니는 참 드문것같습니다.
항상 잘 맞춰주고 무엇보다 항상 와도 늘 새로운
돌벤져스는 정말 찬양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