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오늘도 집구석에서 이불 뒤짚어쓰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저번주에 마지막으로 봤던 나나가 오늘 출근하길래
급하게 예약넣고 냅다 모자만 눌러쓰고 나왔네요
어휴 추워.. 그래서 더욱 더 빨리가고싶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추울땐 언니와의 체온을 느끼는게 가장 따뜻하거든여 ㅋㄷ
도착해서 씻고 언니방 ㄱㄱ
언니가 머리스타일이 바꼇네요 밝은색이든 어두운색이든 너무나 잘어울리는 얼굴~
피부가 워냑에 하얗다보니까 다 잘어울리는거같아요 ㅎㅎ
거기에 얼굴은 조막만하고 누가봐도 미인상입니다
언니의 서비스나 애인모드는 두말할거없지만 제가 나나를 선호하는이유는
정말 애인보다 더 살가운 애인모드가 저를 자극했던거같네요
뭐 하나 빼는것도 없고 싫은티도 없고
솔직히 이정도 와꾸언니가 이렇게 마인드까지 좋은데 안볼수가있나요 ㅎㅎ
수위넘는 행동만 아니면 언니는 거희 다 맞춰줄거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