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챙이 사망일지

안마 기행기


2024 올챙이 사망일지

지방시매니아 0 54,743 02.15 10:40
돌벤져스
212
하진
주간
10점

자타공인 돌벤져스의 공식 튜브녀라고 칭해지는 하진언니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조금 더 보태면 이제 강남엔 튜브타는 언니가 몇 남아있지 않아 희소성이 돋보이죠


곰곰 생각해보니 엔에프들은 제가 검증을 다 하고 두루두루 돌면서 안본언니 없다 생각했는데


하진언니만 안봤더군요..? 헐..ㅋㅋ 오늘 오랜만에 초접인 언니를 보아 굉장히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튜브라는게 말만 들어봤지 물다이보다 더 괜찮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유추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직접 부딪혀보고 느껴보자로 결론내리고 얌전히 방에 입성합니다~ㅋㅋ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태 봐왔던 어리거나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생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왔냐는 질문을 뒤로하고 언니와 담배를 한대씩 나눠피우고 캔커피를 나눠마시며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입실인사에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 기분을 즐겁게 만끽해봅니다 


슬쩍 옆에 세워져있는 회색빛깔의 튜브를 보니 바로 저거구나 내가 생각했던 바로 저것이구나!를 


속으로 연달아 외치며 이미 매체로서 많이 접해본 동영상이 많기때문에 딱 그 장면 하나만 생각했습니다~ㅋㅋ 


이따가 내가 저 튜브를 탈때 여태 봐왔던 그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며 서비스에 돌입~하지만...


눈으로 본것과 제 살끝 제 몸으로 느낀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닫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미끌미끌한걸 바르고 여자가 제 몸을


여기저기 훑어주며 간지럽혀주는데 발기는 꼿꼿해지고 이게 뭔가 물다이하고는 질이 다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하늘을 떠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하늘을 떠 다닌다고한다면 그게 이 기분 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요...ㅋ


나름 물다이를 타며 간지럼도 안타던 불감증 초기증세를 보이는 제 몸뚱이에 신선한 전기충격기를 댄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처럼 어느정도의 높이도 있지않고 바닥과 많이 밀착되있는터라 움직이기도 편했고 여기선 내려가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도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열심히 참아냈습니다.


튜브위에서 싸도 됬을법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는 역시 연애로 빼야 시원하게 빼는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기에요..ㅋ


이미 달구어질때로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섹시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오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흥분도가 가득 있는 채로 시원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아까 튜브에서 받은 바디서비스가 몸에 아직도 박혀있는건가 쌌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풀리지않아 애까지 먹었답니다...ㅋ


서비스를 할거라면 정말 이 언니처럼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불감증이라는 고충까지 갖고있던 저에게


모든 걸 고쳐준? 그리고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하진언니..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87 강남_돌벤져스 오줌쌀뻔 일어나아 01.26 59731 0
2986 강남_돌벤져스 강력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듀랭이 01.27 55896 0
2985 강남_돌벤져스 내 고막 책임져 듀랭이 01.29 57405 0
2984 강남_돌벤져스 네가 내게주는 의미 알몸왕자 01.30 57854 0
2983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천국이 아니면 뭘까 댓글+1 소간쥐 01.30 56800 0
2982 강남_돌벤져스 모르면 간첩이죠? 큰아빠 01.31 55393 0
2981 강남_돌벤져스 싹오 또 싹오 알몸왕자 02.01 56722 0
2980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된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ncy3777 02.02 57376 0
2979 강남_돌벤져스 이쁜20대에게서 묘한 섹기까지 백호백호강 02.03 55968 0
2978 강남_돌벤져스 꼬시고 싶은 언니가 생겼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2.04 54357 0
2977 강남_돌벤져스 보빨로는 까일일이 없겠다 자라다오 02.05 57435 0
2976 강남_돌벤져스 무엇이든 꼬셔보살 나덕은 02.06 56610 0
2975 강남_돌벤져스 꿀피부 리얼 꿀맛이네 웨이타어딨어 02.07 55187 0
2974 강남_돌벤져스 파트너같은느낌? 웨이타어딨어 02.08 54725 0
2973 강남_돌벤져스 좋은게 좋은거죠 웨이타어딨어 02.11 52302 0
2972 강남_돌벤져스 입싸는 중독이네요 종국사랑 02.13 54004 0
2971 강남_돌벤져스 올바른 소비의 좋은 예 듀랭이 02.14 53899 0
2970 강남_돌벤져스 어디에도 없는 단독과 옵션 김김진진우우 02.15 55848 0
2969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일어나아 02.15 55481 0
2968 강남_돌벤져스 후희까지 완벽했다 종국사랑 02.17 53426 0
2967 강남_돌벤져스 클럽으로 눈호강 웨이타어딨어 02.19 54479 0
2966 강남_돌벤져스 이런 자극 얼마만인가 일어나아 02.20 53128 0
2965 강남_돌벤져스 황홀함의 극치다 이학봉선생 02.21 53268 0
2964 강남_돌벤져스 고막청소의 근본 술마황 02.22 55459 0
2963 강남_돌벤져스 나 좀 살려줘 클리스토리 02.24 54565 0
2962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가 다르긴 다르군요 댓글+1 아직싸지마 02.24 53860 0
2961 강남_돌벤져스 기진맥진 최고에요 큰아빠 02.26 53113 0
2960 강남_돌벤져스 이 정도는 되야 클라스지 댓글+1 도규 02.28 53171 0
2959 강남_돌벤져스 내 눈이 정확했구만 맵찌리쩌리 02.29 52962 0
2958 강남_돌벤져스 역시나 토끼가 되버렸네요 큰것만주세요 03.01 52242 0
2957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두발 빼보세요 승회야 03.03 50077 0
2956 강남_돌벤져스 나이가 깡패 와꾸가 깡패 꼴리브영 03.04 53717 0
2955 강남_돌벤져스 클럽에서 즐탕했네요 맵찌리쩌리 03.05 53622 0
2954 강남_돌벤져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맵찌리쩌리 03.06 51355 0
2953 강남_돌벤져스 이벤트의 묘미 종뽕이 03.08 49852 0
2952 강남_돌벤져스 리벤치 매치 큰것만주세요 03.08 51961 0
2951 강남_돌벤져스 빨수록 물이 많아지네요 백호백호강 03.10 51709 0
2950 강남_돌벤져스 나만의 생각은 아니길 모탈리스 03.11 51938 0
2949 강남_돌벤져스 경험이 많지 않다더군요 종국사랑 03.13 51798 0
2948 강남_돌벤져스 오랜사람과 새로운곳에서 이학봉선생 03.14 49372 0
2947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실제연인입니다 똥깡아 03.15 50541 0
2946 강남_돌벤져스 이게 진짜 슬래머지 완벽합니다 백호백호강 03.16 52835 0
2945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이맛에 보는거죠 백호백호강 03.18 51408 0
2944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같아요 임좌진장군 03.19 52285 0
2943 강남_돌벤져스 여자 홍콩 보내는데 관심 많으신분들에게 희소식 임좌진장군 03.20 51384 0
2942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를 내 눈으로 보다니 큰것만주세요 03.21 53382 0
2941 강남_돌벤져스 꼴림 대 폭발 큰것만주세요 03.22 52274 0
2940 강남_돌벤져스 너 진짜 마약이구나 일어나아 03.23 52199 0
2939 강남_돌벤져스 상와꾸 접견기 이학봉선생 03.26 51616 0
2938 강남_돌벤져스 믿어야 살아요 큰아빠 03.28 5163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