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월 27일 | |
모모 | |
주간 | |
9점 |
한잔먹고 갈때도 없고 외롭기도해서 돌벤져스 달렸습니다
모모언니 시간빈다는 소리에 말할것도없이 모모언니 보기로합니다
방에 입장하자 모모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다시봐도 정말 못생겼지만 이미 소문으로 평정이될만큼된언니라
지명으로 다시 찾아볼수밖에 없는 언니죠
요런조런 이야기좀 나누고 옷을 하나 하나 벗습니다
역시 얼굴도 얼굴이지만 바디라인이 끝내주는 모모언니
벌써부터 동생놈이 꿀렁거리다 벌떡 벌떡 합니다
씻고 물다이 타려고 몸을 살포시 맡기고 편안한게 누워있으니
모모언니 제 성감대 자극하는 스킬이 나날이 더 뜨겁네요
준비완료하고 시작되는 애무신공
등부터 자극해 들어오더니 똥꼬를 무자비하게 학살하네요 골로갈뻔 했습니다
다시 앞판으로 비제이 시작 혀로 착착 감기는듯한 비제이
정말 볼때마다 스킬자체가 아주 핫한 느낌이네요
연애감또한 얼마나 열정적인지 쪼임으로 보답해주는데
마인드또한 좋아서 잘 받아주니 기분좋게 발사했네요
요즘 날도춥고 외로운 마음을 모모언니가 잘 이끌어줘서 다행입니다
당분간 외로운 마음 달래러 모모언니 자주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