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4월
3.매니저 :태연
4.근무시간 :야간
5.후기 내용 :
태연이와만남.
환하게반겨주네요. 마치 전에봤던 아가씨답게 싹싹하네요
몸매가 기가막히네요 가슴은 최소 D컵은 될꺼같네요. 빨리만지고싶네요 ^^
전체적으로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분신이 고개를 들어버리네요.
가운이..살짝들리는걸보고 태연이가 웃어버리네요 ㅎㅎ
살짝민망했지만 , 센스있게 대처하는 태연이
그러면서 어색함도 풀리고 이제 즐길시간만 남았네요
예전에 안마왔을때 바디서비스가 기억에많이남는것도 있더라구요
태연이가 리드를하며 서비스를해주는데 가슴이 너무커서
서비스받는내내 황홀하더라구요.
몸을닦고 누워서 태연이가 눈빛이 바뀌네요 ;;
잡아먹을듯한표정!! ..헉 빨아들이는게 진공청소기가 따로없네요
뿌리까지 먹는데 태연이의 스킬에 녹아내려버리네요.
전 받는걸 좋아하는스탈이라 특별한 역립은 하지않고 풍만한 가슴만
집중적으로 하니깐 태연이도 신음이 터지기시작하네요
망설임도없이 장비를착용하고 삽입
방아를 찍는솜씨도 보통 넘는데요 ? 이거 얼마 못버틸꺼같은데..
그래도 오랜만에 왔는데 버텨봐야겠지요!?
그런데 ... 태연이 쪼임이 환상이네요. 마치 안에 코브라가있는줄..
조금 과장된거같지만 그때의느낌땜에 지금도 욱씬거리는걸요 ?
옆으로눕혀 다리를 반쯤세워놓고 힘차게 으쌰 ! 리드미컬한 저의테크닉으로
태연이를 보내버렸습니다 저역시 동시에 마무리!
태연이 덕에 좋은추억 한개 더 얻어가는 배터리네요
오랜만에 찾은곳은 여전히 좋은곳이네요 , 회사 선배님들 모시고 한번 더
방문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