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해수 지명했습니다 지난달말쯤인가 한번 보고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ㅋㅋㅋ

안올수가 없었습니다. 해수도 저를 보고 무지

반가워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오빠 한번은 다시 올줄 알았어욬ㅋㅋ"

두번째쯤 지명했더니 이제 농담따먹기는 자연스럽군요 

얘기하며 빨가벗고 대략 10여분정도는 꼬옥 안고 키스만

내내 했습니다 촉촉한 칙촉같은 달콤한 해수의 입술에 마음이

벌렁버렁 거리네요 여리한 각선미가 시각적 흥분이 장난아닙니다

합체후에 할떄 정말 최고라고 꼽고 싶은건 발목이 얇아서 잡히는 느낌에

사실상 10분도 못한거 같았는데 한번으로는 아쉬워서 한타임 더 끊고

두시간반인가 기다리다 다시 들어갑니다

아 이거 될까 모르겠는데 그랬더니 "오빠 나만 믿어요 ㅋㅋ" 존대말 끝까지해가며

자꾸 저를 흥분시키는데 이거 사람 죽겠더군요

나르시즘처럼 양껏 느끼다가 첫타임 봣을때보다 더 빨리 질렀습니다ㅋㅋ

희한하게 느낌이 더 빨리오더군요 오히려 둘다 약간 올가즘 느껴보자고

찬찬히 했는데도 말이죠 ㅋㅋ 그러고보니 해수를 처음봤을때도 이뻣지만

벌써 두어번보니까 점점 이뻐지는거 같은 착각도 들고 이게 바로 지명인가 싶기도하고윈

마음같아서는 배터리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