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예쁜 원석이지만 조만간 누구보다 빛날 보석이 될꺼 같다

안마 기행기


지금도 예쁜 원석이지만 조만간 누구보다 빛날 보석이 될꺼 같다

여우별 0 25,465 2016.1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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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누가봐도 어려 보이는데 작은 얼굴에 성형끼 없이 깨끗하고 예쁘장한 얼굴 눈가에 여우 기질이 다분하다 보면 볼수록 호감이 쌓여가는 와꾸 ◎언냐몸매 : B 컵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 늘신하게 잘빠진 몸매 여린 소녀 같으면서도 굴곡진 라인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피부결도 부드럽고 탄력적이이다
아직은 덜 여문 여우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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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잘맞을꺼 같은 NF가 들어왔다길래

 

믿고 들어갔죠  ^~^ ㅋ

 

 

 

 

 

☆ 생기 발랄한 여우랄까 ? ☆

 

 

 

딱...느낌이라는게 있자나요 ?

 

처음 봣는데 보자마자 정말 반겨주는 느낌

 

예쁘장한 아이가 저에게 딱 달라 붙어서 생글 생글 웃으며 

 

약간 덜 자란 여우가 끼를 부리는 느낌을 ㅋㅋ

 

 

그런 모습이 왠지 귀엽다 예쁘다 라는 느낌이 들더니만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저의 이야기에 집중 하던 아이

 

그러면서 응근 자기 소신이 강하기도 하고 아직은 어린 아이 같기도 하고 

 

 

묘~하게 이런 저런 느낌을 많이 주던 아이였죠 

 

중요한건 그런 모습 전부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그 아이에게 빠르게 호감이 쌓여갔죠 ㅎㅎ

 

 

 

 

☆ 눈 땡그랗게 뜨며 신기해 하던 아이 ☆

 

 

 

서로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어있는데

 

이 아이...눈빛이 반짝 반짝 거려요 ;;;

 

뭔가...심히 부담스러웠지만 ???

 

 

그래도 하던대로 기본적인 역립을 가볍게 하는도중..,

 

 

온몸으로 부르르 떨며 리얼하게 느끼면서 

 

두눈에선...마치 빛이 나올꺼 처럼 초롱 초롱한듯 하면서도 

 

야릇한 눈빛으로 저의 얼굴에 고정되어있네요 ;;;

 

 

그저 부드럽게 기본적인 역립을 했을뿐인데...

 

너무도 쉽사리 느끼면서 좋아하던 아이였죠 

 

 

반대로 그 아이가 저의 위에 올라가 서비스를 하는데...

 

음...으응? 음...??? ( 설마...이 패턴은...? ) 

 

 

" 너...모야 나 따라하냐 ??? ㅋㅋ "

 

" 응 ! 오빠가 하는게 느낌 좋아서 이렇게 한는거야 ? ( 호로록~~ ) 

 

 

느낌 보다는 솔직히...귀여웠어요 ㅋㅋㅋ

 

왠지 기분좋게 실실 웃음이 나서 안되겠다 싶어 

 

69를 하는데 BJ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ㅎㅎ

 

이제 됫다 싶어 콘을 착용하고 제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타...고...났...다 ? ☆

 

 

새하얀 눈밭위에... 

 

누구도 거쳐간적 없이 부드럽게 쌓여있는 그곳에

 

저의 발자국 모양 그대로 포옥 감겨오는 발자국이 찍히듯...

 

 

이건...이 느낌은... 

 

 

그곳이 마치 저의 똘이에 맞쳐진듯...

 

뜨겁게 달궈진 그곳의 열기와 샘물이 느껴지며 

 

저의 똘이와 마치 한쌍인거 처럼 딱 맞쳐져 움직일 생각도 못하게 만드는...

 

 

그저 넣었을 뿐인데...그저 넣었을 뿐인데...

 

끝날꺼 같은 쾌감에 허우적이게 만드는...

 

 

간신히 정신 차리고 부드럽게 키스하며 그녀의 몸을 탐하는데

 

저 못지 않게 저와의 연애를 진정 좋아해 주던 아이 

 

그녀는 기교 보다는...정말 타고난거 같았습니다...

 

 

쉽사리 저를 보내 버렸지만 그 느낌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겨주던 아이 

 

 

 

연애가 끝나고 나면 생기 발랄한 아이로 돌아와 

 

약간은 철 없는 아이 같으면서도 밝고 살가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기분좋게 웃으며 그녀와의 시간이 즐거웠죠 

 

 

 

 

 

※ 간략 총평 ※

 

 

어린 룸 출신 안마 초짜 NF 라 그런지 의욕이 넘친다 

 

생기 발랄하고 아직은 덜 여문 여우 같지만 매력이 넘친다 

 

서비스를 배우는중이라 하고 BJ와 혀 느낌이 좋은편이다 

 

역립시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는 아이다 

 

연애감이 너무도 좋았고 나와의 연애를 즐기는 모습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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