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를 보고 새로운 "세상" 을 보았다

안마 기행기


"세상" 이를 보고 새로운 "세상" 을 보았다

거번 0 26,854 2016.10.24 05:54
도너츠
세상
◎언냐이름 : 세상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한예슬과 황우슬혜 분위기의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예쁘면서 매력적인 마스크 ◎언냐몸매 : B+컵 참젖 가슴에 핑유.. 날씬하면서도 적당한 S 라인까지
밝고 상냥하면서도 활달하고 적극적임
야간
9.8
세상.png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오늘의 후기는 마지막까지...보심이 ㅎㅎㅎ



새벽 운동으로 피곤했지만, 

내일 모래에 연속으로 마산에 야구를 보러 가야 되고 일요일은 시합까지 살인적인 일정이 잡혀 금욕의 주말을 보내야 하는바

단 하나의 망설임도 없이 일주일 원탕을 지키기 위한 의무감으로 도너츠를 방문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쓱~ 인사하고 바로 가 있으니, 실장님께서 정말로 제 스타일인 언니가 새로 왔다고 합니다


이름이 뭐에요? 하고 물으니 그녀의 이름은  " 세 상 " .... 


월드 (오프라인 업장명) 에 세상이라.... 뭔가 가게를 대표하게 하려는 작명인가 생각을 잠시하고, 이 정도 강추라면 봐야겠지요

꼭 샤워 잘 하고 나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냥 사복 입장 좋아하는데.. 뭐꼬? 했는데...)

뽀독뽀독 소리 날 정도로 씻고 가운 차림으로 준비 다 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우주최강 핵미모 우리 누이 하나 실장 님께서 얼능 가자고 제 손을 잡아 끄십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아하... 여자 말은 잘 들어야 함을 오늘도 또 한 번 느꼈으니

커튼이 열리고 직감적으로 SNL 서비스 중 하나인... L 서비스를 해 주나 보내요...

엘베에 타니, 어... !! 이쁘다 라는 느낌을 받은 언니가 저를 엘베 벽으로 밀더니 가운을 풀어 해치고 꼭지 곶휴를 삼각 애무를 하며 그윽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아이컨택.... 거기서 이미 세상이와의 즐달은 확정적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느낌 좋은 세상이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엘베안에서의 L 걸 서비스가 끝나고 그녀의 에스코트에 따라 들어간 그녀의 방

담배 한 대를 권하는 세상이... 그 때까지만 해도, 전 세상이의 이쁜 모습만 보며 침을 질질 흘리던 그런 넘이였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하는데, 세상이가 상당히 업이 되어 있더군요. 활달하고 밝으면서도 적극적인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대화 중간 중간...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쿵~~ 하고 저를 때리더군요. 
(그 느낌이 틀리지 않았음을 아는데는 겨우 10분 걸렸습니다)

세상이 제 피부 만져보더니 사우나 갔다왔내 라며, 중요 부위 위주로 꼼꼼하게 씻깁니다 그리고는 물다이에 엎드리라고 하내요

씻기면서도 색드립이 터지는데, 벌써 곶휴를 발딱 세우면 XXX.... 등등 적당한 듣기 좋은 세상이의 색드립이 동반됩니다 

세상이 서비스는 발뒤꿈치 부터 목라인까지 풀 부황 애무, 꺽기가 동반된 강력한 똥까시 그리고, 가슴 바디로 이루어 집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가슴으로 시원시원한 8자 바디를 타 줍니다. 그리고 봉지로 소중이 부비부비 애무를 한 바퀴 돌아주고

살짝살짝 똥꼬를 자극하며 간 보기를 합니다. 간 보고 반응 보이니 멍멍이 자세로 만들고는 대놓고 빨아줍니다

동시에 꺽기 시전 딸딸이를 살살 쳐 주면 똥까시 해 주고 다시 빨아주고 하는 애무가 반복됩니다

이 서비스가 적당히 하드하면서 세상 이의 장점이 나오는데, 적재적소에 터지는 색드립... 말변태 한테는 이만한 자극이 없답니다

발뒤꿈치에서 힙 등 까지 오고 가고 왕복 가슴 바디를 타 주고. 그리고 뒤꿈치 부터 생긴것과 다르게 부황 애무도 한 바퀴 돌려줍니다 

물다이에서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세상 이의 서비스에 정신 못 차리고 본능에 충실한 신음 뱉어내기에 정신없었습니다

왼쪽 다리부터 시작하여 힙 라인에서 혀 깊숙히 넣어주는 강한 똥까시 그리고 다시 오른쪽 다리 라인을 쭉 훑으며 부황을 떠주고

다시 방향을 바꾸어 힙 공략하고 똥까시 이번에는 등 라인으로 쭉 올라옵니다. 

적당한 색드립과 애무 서비스 만으로 오늘 세상 이 한테 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받은거 같습니다 (햄복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며 세상 이의 앞 바디를 또 기대하게 합니다. 몸에 소름이 돋고, 흥분되서 심장이 터질듯 하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다 받아봅니다 

앞 판 애무 역시 강한 애무와 적당선이 없는 목까시를 동반한 BJ 그리고 물다이에서 69 (봉지가 외음순도 쪼매낳고, 귀엽습니다. 핑보는 아닌데 맛나게 생겼어요)

69 할때는 세상 이 벌바를 입안 가득 물고 음부 입구까지 혀로 낼름낼름 자극하며 세상 이의 강력한 애무를 이겨내 보려 노력 또 노력하였습니다

그녀를 빨면 몸에 집중이 떨어져서 오래 버틸거 같아 그리 했지만, 세상 이가 적당히 조절 해 주내요 (굿 센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 제거를 위해 침대 앞으로 가니 뒤 따라 나온 세상 이가 뒷 판 물기 닦으면서 무릎꿇고 맛있게 서 있다며 BJ를 해 주는 세상 언니


손을 살짝 잡아 이끌고 침대 가생이에 걸터앉게 합니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드립과 터치 그리고 BJ 정신 못 차리게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적극적 키스 공격이 들어옵니다. 혀가 왔다갔다 하는 강한 키스에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눕게 하고 다리를 들게 하여 똥까시와 BJ 맛난 곶휴 처묵처묵하는 세상 언니

저 이쁜 얼굴에서 저런 드립이 터지니 이건 뭐...  쓰나미 밀려오듯 쫙~~ 밀어붙이는 세상 언니의 페이스를 따라가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여기에 세상이는 화끈한 하드코어 침대 서비스로 무장한 언니입니다.
 
그래서 세상이의의 끈적끈적하고 꼴릿한 침대에서의 핫한 서비스는 

저의 곶휴를 통해 제 기를 쪽 빨아간 세상 이에게 마지막 남은 그 열정을 다 주고도 모자름이 없었을 것입니다 
 

저를 바로 눕히고 가슴에 아쿠아를 바르고 다시 애무 들어오는 세상 이 

손으로 곧휴를 잡고 도톰한 입술로 허벅지 라인 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작은 입술로 하는 키스는 어찌나 달콤한디

부황은 아니지만 기본 흡입력이 좋고 리킹 혀 터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게다가 발산하는 뇌쇄적 눈빛만으로도 아랫도리 힘 바짝 들어갑니다. 

왼쪽 허벅지 부터 발등까지 입술로 애무 하는 그 순간에도 한 손으로는 곶휴를 꼭 붙잡고

은근한 악력으로 조절하며 주물주물하고, 다시 올라와 BJ를 해 주는데 강렬함 속에 은은함으로 쫙 빨아 올려주내요

리킹 서비스를 골반까지 한 후 다시 곶휴를 손에 쥐고 입술로 그 성감대들을 다시 한 번 자극 하며 달림신을 내려주는 세상 이

브라질 왁싱으로 먹음직스럽게 정돈 잘 된 소중이를 내 밀어주며 69를 하는 사이 선물을 씌워주고 곶휴 뽑힐듯 애무를 해 줍니다 

적당한 위치의 먹음직한 소중이이기에 69 하기에 좋은 둔덕을 한 입 가득 물고 혀로 자극하며 세상 이를 느껴 봅니다

여성 상위로 삽입하며 저의 M 적 기질까지 무한으로 뽑아 내 주는 세상이

자기에 쌔게 해 줘 라고 뱉어버리니 팔을 위로 올리더니 제 팔을 붙잡고, 여성상위로 강하게 떡을 칩니다

보통 언니들이 가볍게 톡톡톡 쳐주는 그런 떡 아닙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와 강한 허리 놀림에 파워풀한 여성상위 찍기를 온 몸으로 받아드리는데

밑이 짧아서 그런지 경부 끝이 톡 톡 닿아주니 그 느낌까지 참 좋더이다 짜릿함까지 곶휴로 느끼게 해 주는 세상 언니 

여성 상위로 적당히 떡을 치더니 일어나 보라고 하며 침대 밖으로 데려와 다리를 올리게 하고 그대로 또 BJ를  해 주고 똥까시를 해 주고 터치를 해 주며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저를 탐합니다. 그냥 세상 언니한테 빠져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리듬에 맡기고, 하라는 대로 해 봅니다

BJ하다가 뒤를 대 주더니 박으라고 합니다. 살살 박지 말고 자기 봉지 잘 보이니 젖 가슴 잡고 쎄개 해 달라고 합니다

중간 중간 색드립에 곶휴가 잠시 힘들어 쉬어가려고 죽을법도 한대, 곶휴가 절대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적당한 자극이 계속 강하게 온다면 발기 안 되는 것을 없다는것을)

벌렁거리는 똥꼬를 보며 볼륨감 있는 젖가슴을 부여잡고 거울에 비치는 표정 이글어지며 또렷이 허리 반동을 하는 저를 바라보는 세상이를 보며 마지막 속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하고 나서 피치를 올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방언 터지듯 짧은 색드립까지 나오니, 

이미 세상이 색드립에 중독된듯 세상이 템포에 맞추어 색드립을 칩니다. 지금 후기 쓰면서 생각해 봐도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습니다 

듣기 싫지 않은 그녀의 색드립과 쪼임에 몇 번 못 해 보고 그대로 싸 버렸습니다.
 

세상이를 보며 그냥 대단하다는 감탄사 밖에 쓸 말이 없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5분 외에는 두 번째 벨이 울리는 그 시간까지 전 세상 이에게 빠져 허우적대다 나온 것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 했고, 오랜만에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한 편의 포르노 영화같은 세상 이와의 시간을 이렇게 글로 밖에 못 보여드림이 왜 이리 안타까운지....!! 




PS


저는 기존에 서비스과 언니들 탑 쓰리를 꼽으라 하면 온라인 업장 기준으로 파티, 헤네시, 고은이 거기에 서브로 민수와 지우 베리 그리고 몇 명을 꼽곤합니다
(안 가본 업장도 많이 있습니다만 저의 짧은 경험으로...)

하드하면서도 특색있는 서비스 하나 만으로도 1시간이 총알같이 흐르게 하는 것은 기본이요, 적당한 색드립과 여러가지 옵션 조합이 되는 언니들 (바디도 다양합니다)

예전 흑진주 시절 때 부터 유명했던 스타일의 서비스와 풀 극강 마인드를 계승하고 서비스와 떡감까지 장착한 언니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기에 추가로 최고의 끝발을 날렸던 이제 곧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날 오프업장의 하드코어 서비스과 언니가 4명 정도 있습니다.

ㅈㅇ, ㅅㅇ, ㅊㄹ, ㅇㄹㅁㅅ (오프업장이라서 이니셜 처리 합니다) 그리고 그 곳 출신이면서 제가 몰랐던 그런 흙속의 진주를 하나 발견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일단 "세 상" 이의 서비스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만, 그 순서가 조금씩 바뀌는 프리스타일 서비스 입니다.

한 번 봐서는 절대 세상이의 매력을 다 파악할 수 없을 것임이 확실하여, 

다른 언니들은 우선 뒤로 미루고 일단 세상 이를 두 번 정도 더 보고 또 한 번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 와꾸에 이 정도 서비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언니가 요즘 안마 업계에서 거의 없음을 확신하기에

저는 " 세 상 " 이를 올해의 필견녀 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세상밖으로 나온 세상이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Specially,  M (엠) 성향 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일겁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조막만한 얼굴에 한예슬 느낌 나는 이쁜 얼굴과 자연산 B+ 버스티한 가슴 그리고 특색있고 강한 서비스와 드립능력

Weakness (약점) : 애인모드를 추구한다면 일단 서비스 좋아하는 회원님들께 양보바랍니다 (언니 약점 없음)

Opportunities (기회) : 이런 언니는 볼 수 있을때 보세요

Threats (위협) : 회원님에게 위협이 됩니다
                 조루과 토끼 회원님들은 반드시 투샷 또는 무한샷을 추천 드립니다. 서비스 중간 중간 훅훅 들어오는 세상이의 공격 이겨낼 자신 있으시다면 원샷 보세요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7 / 5.0
2) 몸매   : 4.7 / 5.0
3) 성격   : 4.8 / 5.0
4) 마인드 : 5.0 / 5.0
5) 서비스 : 5.0 / 5.0
6) 메인   : 4.8 / 5.0
7) 떡감   : 4.7 / 5.0

***평점   : 4.9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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