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7.11.17 04:24
알렉스밍
2017.11.17 05:10
새로운 경험에 힐링 지대로 받고 왔는데..또다시 보고 싶네요~
넘버쫑| 입구 | |
| 강남역 | |
| 2017.11.16 | |
| 회원가 | |
| 유이 | |
| 외모 : 이쁨 키 : 완전 적당 160 대 가슴 및 사이즈 : 적당한 크기에 이쁨 몸매 : 슬림하면서 굴곡도 있고 몸매 좋음 | |
| 애인모드 굿 | |
| 야간 | |
| 10점 |
안좋은 일들이 넘 많았고...그러다보니 달림도 뚝 끊었다가
어제 간만에 다녀왔는데...
오우~~ 대박입니다.
차근 차근 풀어나가 볼게요~
스타일 미팅. 슬림하고 이뻤으면 좋겠네요~~~ 라고 했죠.
물론 웬만한 남성들이 원하는 스타일이지만~ ㅎㅎ
근데..넘 오래 기다리라네요. 맞는 아가씨가 1시간 뒤에나 된다고 ㅠㅠ
드디어 손에 이끌려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
이때가 젤로 두근두근. 호기심과 기대감, 궁금 ㅎㅎ
이타임도 은근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스타일미팅과 딱 맞는 유이....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환해지면서 참 기분 좋아지더군요.
엘베문이 닫히면서 갑자기 키스를 해오는데..몽롱해지더군요.
엘베문이 안열렸다면 더 좋았을 걸~ ㅎㅎ
드디어 미러쇼
오우 이건 뭐~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이곳 저곳에서 엉켜있는 사람들. 슬쩍 지나가는 언니들~
뭔가 어수선하면서도 야릇하면서도 또 다른 세상인듯.
유이언니. 날 의자에 앉히더니 제 그곳을 탐닉하는데..ㅎㅎ 발딱 서버리네요.
그곳 분위기에 이쁜 언니에 안설 수가 ㅎㅎ
그러고는 뒤로 돌더니 치마를 올리고는 삽입하고는 움직여주는데...
워워워~~~ 제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ㅋㅋ 언니도 여기서하면 안된다고 얼릉 탕방으로 데리고 가는데.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그랬네요.
탕방에서 간단히 음료 한잔 하고 샤워후
침대로 와서 본격적인 시작을 합니다.
중간에 이벤트 언니가 가면쓰고 온다는데..전 패쓰
유이 언니에게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들더군요.
애무 시작...
역립때 언니의 그곳을 봤는데..정말로 작고 이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기는 첨이네요~
드디어 삽입...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제가 또다시 제어가 안됩니다.
정말 정말 참기 힘듭니다. ㅎ
제가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서 다시 시작~
그냥 이제는 참지말고 그냥 확 느껴버리고자 생각을 하고 정말 올인했습니다.
시원한 발사~~
참고로 이 언니. 조언도 참 잘해줍니다. 애인모드도 최고죠~
친근한 애인모드에 잘빠진 몸매, 이쁜 얼굴~
거기다가 그곳도 작고 이쁩니다.
이 정도면 입구의 에이스가 될 듯 합니다. 적극 추천~
Comments
굳바디
2017.11.1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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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밍
2017.11.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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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