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A안마를 찾아가보았네요...

이전부터 후기랑 프로필을 보면서 함 보고싶었던 아이를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찍 도착해서 샤워하고 대기방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 하이실장이 찾아오네요...

스타일 얘기하고 은율이가 프로필에서 보니 마음에 든다니... 보여준다네요...ㅎㅎ

실장이랑 이런 저런 잡담도 하고 잠시 누워서 자다가.. 어찌어찌 대기 시간이 지나고...

하이실장 손 잡고.. 안내를 받네요...

은율이 첫인상은 프로필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몸매 좋고 청순하면서 여성미 있는 얼굴... 라인도 좋네요...

만족스런 첫인상에 속살을 보게 되니 의외로 살이 통통해보이네요...ㅎㅎ

간단히 씻고.. 물다이 없이 침대로 왔네요...

같이 누워서 스킨쉽을 해보니 그리 통통한 스타일이 아니라 골격이 꽤 크네요...

키는 170이 살짝 넘는 거 같고... 슴가는 B정도인데 골격이 커서인지 그냥 보기에는 C정도로 좀더 커보이네요.. 두꺼은 가슴 골격...ㅎㅎ

나긋나긋 조용한 스타일에 적당히 자극 할 줄 아는 청순한 미소가 매력적인 아이네요...

밤새 피곤한 상태로 가서 제 체력 상태가 좋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어찌어찌 자세를 이리저래 바꾸며 빨리 마무리하고 옆에 끼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네요...

몸매 라인 좋고... 청순한 얼굴 맘에 드네요 나긋한 성격도 괜찮고...

최근에 본 이쁜이 중에는 가장 편하고 좋은 아이네요...

왠만해선 지명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살짝 고민되는 아이...ㅎㅎㅎ

어쨌든 몇번은 더 보게 될 거 같은 은율이네요...

시간이 끝나고 나와서... 백반 먹고 나왔네요...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네요... 제 컨디션만 좀 좋았다면 정말 즐달이었을 것 같은데... 쬐금 아쉬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