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금붕어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2대1 쓰리썸을 하기로 합니다.

2대1 언니들이름은 아가씨 라고 하네요.

쓰리썸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누구가 한번씩은 꿈꿔본 남자들의 로망~ 

쓰리썸을 할 수 있다니 무척 설레입니다.

사우나에서 깨끗히 샤워를 하고서 언니들방으로 이동하니 

문앞에 아가씨 언니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와꾸는 별로 기대안했는데 훌륭합니다.

한명은 섹시하고 뇌색적인 와꾸, 한명은 약간 청순미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둘다 날씬하고 쭉쭉뻗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아무튼 바로 복도쇼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쇼파에 안자마자 초반부터 엄청납니다.

앞뒤로 물고 빨고 애무신공을 펼치다가 바로 앞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몸을 걸치고 뒤치기로 꽂은 다음에는 자동으로 섹스가 진행됩니다.

그러다 이번엔 뒤에 있던 언니가 앞으로 와서 

다시 한번 뒤치기를 하면서 시원하게 1차전 마무리하였습니다.

잠시 쉬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엄청나네요. 두 언니가 같이 서비스를 합니다.

바디도 타고 애무도 하고, BJ도 하고, 69로 보빨들어가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물다이에서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아쿠아 때문에 조금 미끄러웠지만 두번째도 무리없이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

아가씨 언니들과의 잊지못할 2대1 쓰리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