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이 맞나 싶은데 최고중에 최고의 색녀였습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해줄때 무슨말인가 아리까리했는데

직접 보고나니깐 이제서야 그말이 이해가 가네요

"얘 진짜 마녀같은애가 정석대로 하는거 아니고 자기멋대로 하는데

잘해 진짜잘하니깐 한번 봐봐 ㅎㅎ"

딱 보자마자 엄청 섹시하게 생긴언니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키스러쉬를 퍼풋기 시작하더군요 우웁~ 순식간에 당한듯하며

해이에게 이끌려 다녔습니다 갑자기 빨아재끼기 시작하고

야릇한 멘트를 던지면서 온몸을 훌터주는 이미

재 멘탈은 안드메다행 기차를 타고 저하늘로 날라가고있었습니다

10분정도 미친 인트로가 끝나고 나서야 제대로된 대화를 나눴네요

이미 온몸이 절정으로 달아오르게 만든 상태라

대화 조금만하다가 서비스고 나발이고 제가 덮쳐버렸습니다

진짜 마녀네요 제가 먼저 덮치게 만들다니 ㅋㅋ

미친세수를 마치고 나니 총30분지났나 땀범벅이되서

누워서 또 대화나누는데 게속 만지는 다시 발기 아놔 ㅠㅜ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샷 끊고들어왔어야했는데 ㅠㅜ

완전히 당해버렸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무한샷으로 한번 지구끝까지 달려볼랍니다

해이 정말 최고였어요 와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