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하면 서비스 최고의 에이스중 하나 라고 할 수 있죠.

오늘은 비키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주간에 연락을 드려 미리 예약을 하고 퇴근하고 바로 방문해서 탕밥 먹으면서 좀 기다리다가 비키 방으로 들어갔네요.

오랜만에 왔다고 새초롬한 눈빛을 보내는게 왤케 귀여운지 한번 격하게 포옹해줬습니다.

비키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섹시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서비스 들어가고 하드한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랜만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음 오늘 따라 홀복 입은 그녀의 모습을 보다 보니... 허벅지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이쁜 허벅지를 슬쩍 만져주다가 바로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꼼꼼하게 씻겨주는 비키

양치를 할 동안 물다이 준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응까시부터 부비부비 거기다가 거의 뱀다이 타듯이 붙어서 움직이는게 황홀합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서 비제이를 받는데 똘똘이 뽑혀 나가는 줄 알았네요.

이런 섹시한 얼굴로 요런 서비스를 해주는게 얼마나 좋은지...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역시 한 번 더 위에서 강렬하게 애무를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비키랑하면 특별한 여상 스킬이 있죠.

오늘도 그 스킬에 확 반해버렸네요.

AV에서 나오는 그 리버스카우걸...

진짜 잘못하면 바로 쌀번 했네요.

체위를 여러번 바꾸면서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이뻐보이는 비키네요.

언제든 즐달 하고 싶으시면 비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