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ㅡ 민삘과 룸삘이 반반섞인 강아지상에 가깝고 짧은 단발을 소화하는 소두의 미녀   

몸매 ㅡ165cm/C cup 살집없는 극슬림과 슬림 중간정도의 몸매이며 몸매가 진짜 만들어 놓은 것처럼 예쁨  

마인드 ㅡ 너무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며 끝나고 나서 얼굴에 팩까지 해주면서 진짜 여친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만듬  

서비스 ㅡ물다이X 서비스자체는 소프트하며 애인모드를 즐기기에 적합한 언니 

실장님과 후미팅을 하다가 정음이에 대한 정보를 살짝 들었는데 내가 원하는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 예약하고 보고왔다.

작은 얼굴과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의 몸매가 일반인과는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얼굴이 작고 예쁘게 생겨서 그런지 짧은 단발머리임에도 잘 소화해낸다.

피팅모델이나 비키니모델이라고 해도 믿음이 가는 몸매는 개인적으로 만나봤던 언니들중 세손가락에 꼽힌다.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고 날씬하며 특히 팔다리가 가늘어서 몸에 라인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다.

잘록한 허리에 골반라인도 예쁘고 특히 각선미는 정말 예술이다.

봉긋하고 예쁜 가슴은 튜닝이지만 한듯 안한듯 하며 예술적인 몸매에 피부까지 정말 깨끗하고 좋다.

와꾸와 몸매만 딱 봤을때는 아나운서나 양갓집 규수같은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목소리는 약간 반전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처음에 대화할땐 약간 깬다고 느꼇으나 연애할땐 신음소리에 미치는 줄 알았다.

들어가서 같은 전자담배를 피길래 그것부터 시작해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애교가 정말 많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언니라서 기분은 이미 즐달한거나 마찬가지였다.

같이 샤워를하려고 옷을 벗는데 정말 처음으로 옷벗고 있는 언니를 덮쳤다. (포옹한 것 뿐이다.)

당활할수도 있었지만 미소지으면서 안아주면서 입술에 쪽하고 뽀뽀해주는 모습에 조금 위험했다. (반할 뻔 했다)

정음이는 느낌이 언니라기 보다는 정말 여자친구의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샤워시간에도 장난도 치고 서로 씻겨주면서 이러다 정액대신 꿀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달달했다.

물기도 서로 닦아주며 침대로 이동하며 키스를 하다 그대로 나란히 누워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키스와 부드러운 터치만으로도 볼에 홍조가 생기며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정음이...

양쪽가슴을 한쪽은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만져주면서 다른 한쪽은 입으로 애무를 해준다.

몸이 들썩들썩하면서 민감하게 느끼는 정음이...

가슴 양쪽을 다 애무하니 벌써 예쁘게 관리된 소중이가 촉촉히 젖어있다.

바로 포인트를 애무해주기보다는 살살 애간장을 태우는 느낌으로 골반과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를 공략하니 어마어마한 반응을 한다.

거칠었던 숨소리는 조금씩 공기간 소리반의 신음소리로 변해가고 골반도 움찔움찔 떨리기 시작하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 침대에 닿을 생각을 안한다.

조금씩 소중이로 근접해가면서 클리를 한번 핥아주니 전기라도 맞은듯 부르르 떨면서 반응한다.

본격적으로 클리와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진정한 활어반응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정음이...

금방이라도 먼저 홍콩으로 떠날듯한 반응에 애무는 멈추고 바로 연애로 들어간다.

정음이는 서비스해주겠다고 했지만 내가 하는게 더 흥분이 되는 스타일이라 "오늘은 내가해줄게 다음에 니가해줘"라는 멘트를 날리고 콘돔씌우고 넣을 준비를 완료했다.

정음이 소중이에 충분히 뭍어있는 애액을 똘똘이에 살살 문질러 바르다가 넣는다.

애무로 흥분을 잘시켜놔서 그런지 정음이 소중이 안은 이미 뜨거운 파티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다소 좁다고 느껴지지만 아늑하고 한겨울에도 끄떡없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똘똘이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좁은공간을 헤쳐나가면서 파고드는 느낌이 전해지며 뺄때는 가지말라고 꽉 잡고 놔주질 않는 정이 느껴진다.

내가 느끼는 느낌 그대로 정음이에게도 전달되고 있는지 내 몸을 감싼 다리와 베개를 잡아 뜯는 손과 입틀막한채로 내는 허스키한 보이스의 신음소리로 알 수 있었다.

정음이와 조금더 가까이에서 살을 맞대고 느끼고 싶어 평소에는 잘 하지않는 앉은채로 즐기는 좌상을 시도해봤다.

잘느끼고 연애감도 좋고 예쁜언니라 좌상을 선택한건 나이스한 선택이었다.

정음이의 몸과 얼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터치는 물론 키스와 애무까지도 가능하며 정상위와는 달라지는 자세 때문에 소중이 안쪽 아래쪽을 자극 시키며 위로 박히는 아주 자극적인 느낌을 느끼게하는 각도가 된다.

합이 조금 안맞으면 별로 느낌이 없을 자세지만 합만 잘맞으면 정상위보다 훨씬 좋은 자세가 된다.

부드럽고 소프트한 자극의 위대함을 알게 되고 뒷치기는 좀 더 인스턴트같은 자극적인 맛같은 느낌이다.

아름다운 뒷태와 강력한 연애감 정복감등의 느낌으로 인스턴트같은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지만 좌상같은 집밥같은 감성은 느껴지진 않는다.

하지만 집밥이든 인스턴트든 한가지만 먹으면 물리기 마련, 번갈아 가면서 먹으면 존맛탱이다.

그래서 정음이는 존맛탱이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홍콩을 떠나지 못하고 머물다가 귀국해서 처음보다 더욱 달달하고 긴밀한 애인모드를 느끼게 해준다.

알달콩달달콩을 하면서 놀다가 얼굴에 팩도해주고 바로 병원가서 검사하면 당뇨라고 판정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무미건조하고 팍팍했던 내 일상에 달달함을 쏟아부어준 정음이 덕분에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에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