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신있게 추천하면 주간와꾸 탑4라고

선정했을지..궁금했습니다

20대라는데 이젠 20대를 밖에서는 만날일이 없어서

더 궁금하고 쫀득할지 상상이ㅋㅋ

20대 와꾸녀를 보러 금붕어로 달려가는길

두근거리고 이미 예약을 잡고왔기에 씻고나오면

바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주아...만났는데..이쁘네요

왜..주간탑4라고 선정했는지 알수있네요

꼬북이랑 닮은 외모인데 그냥있어도 이쁜데

웃고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질꺼같은 귀여움

정적이 흐르는걸 잘 못참는지

먼저 대화를 이끌어주면서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착한 심성이 대화할때 말투로 다 나와버립니다..

오길 잘했다 대화하면서 주아의 얼굴을 본 순간 느꼈네요..

어리니까 몸도 탱탱하고 살결이 너무 부드러운거...

아..이런 싱싱한 몸을 만지는게 얼마만인지..

왜...영계먹고오면 기운 받는다고하는지 알꺼같습니다ㅋㅋ

씻고나와 침대에서 안아달라면서 품안으로 들어오는 주아...

이쁘고 귀여워서 뽀뽀부터 키스로 이어지면서

침대에선 제가 리드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다가 클리를 살살 문질러주니 주아가 움찔...

수줍은듯 부끄러운듯한 표정이 나오는데..

너무 흥분되서 바로 ㅂ빨을 했네요ㅋㅋ

격렬하게 움찔거리며 반응하더니 주아도 제껄 빨고싶다고ㅋㅋ

기둥을 내어주고 주아에게 한참 비제이받고 하나가되어봅니다

삽입은 언제나 야하고 좋고ㅋ천천히 밀고 깊숙히 들어올때

세포 하나하나 주아를 느끼면서 템포를 높이다 주아를 눕히고

정자세로 다시 넣고 흔들어줍니다

끝까지 밀고 들어가니 헉 소리나오면서 찐한 신음과 키스로...

이번 타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리고 와꾸 좋은 언니 보고싶으면 주아 추천드려봅니다

근데 다른 주간와꾸 탑4는 어떨지 그것도 궁금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