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를 좀 닮은거같은 섹끼쩌는 얼굴을 하고있네여ㅋㅋ

복도에서 처음마주했을때부터 당당하면서 섹한 얼굴!

이리와하며 이끌어주고 클럽 중간에있는 의자에 앉게하고는

사정없이 페니스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네여~ㅋㅋ

나혼자 벗은거같아 조금 부끄러운것도있었지만ㅋㅋ

주변에있던 언냐들도 하나둘씩 다가와서 만져주고 애무해주니까

흥분감에 부끄러웠던 생각이 일순간에 사라지네여ㅋㅋ

나나만 페니스 애무해주니게 아니라 서브언냐까지 애무해주고ㅋㅋ

원샷으로 결제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완전 개이득이네여ㅋㅋ

클럽에서만 계속있고싶은 마음도있었지만 나나랑 방으로 입장!!

얼굴이 정말 이사배 닮은 느낌이고 방에 입장하니까

바로 홀복을 벗어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보여주는 탓에

금방 풀발이되서 존슨이 요동치는 경험을했네여ㅋㅋ

가슴도 이쁘고 탱글하고 바디라인이 탄탄하고 관리가 잘된 슬랜더면서

매끈하고ㅋㅋ엉덩이는 뽈록~허리는 짤록~

긴 웨이브 머리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요ㅋㅋㅋ

물다이 타는것도 개잘타주면서 음~음~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게 느껴지고

단단해진 꼭지와 클리를 이용해서 바디를 열심히 타주고~

바디라인이 이쁘니까 애무받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네여ㅋㅋ

단키를 몇번해주면서 제 반응을 보다가 장키로 쭉쭉이어가면서 단단해진

페니스를 물고 고개를 연신 앞뒤로 흔들면서 맛나게 먹어주네여~~

위로 올라와서 내 얼굴을 내려다 본채로 페니스 위에서 

자신의 ㅂㅈ를 부비다가 삽입을 하네여~

매우 따뜻하고 질적이는 그녀의 ㅂㅈ의 질감~

빠르게 움직이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삽입하다 가끔 좀 더 깊히 넣거나

각도를 조절하면 더 ㅂㅈ가 떨리는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고

나는 내 입속의 침들을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고

끈적하게 뒤섞여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