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야한 남자가 되서 돌아왔네...?

안마 기행기


소년이...야한 남자가 되서 돌아왔네...?

커피볶자 8 41,129 2016.01.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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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언냐 키 : 162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큰눈이 매력적인 임수정 느낌 20.324% 나는 볼수록 이쁜 얼굴 ◎언냐몸매 : c컵 개미허리 탄탄한 힙 사기틱한 슬래머
남자를 홀리는 여우 마인드
야간
9
그전 부터 계속 다시 보고 싶었으나...

보기 힘든 언니 그러다...전날 우연히 보고...

 


다음날 일찍부터 대기 탔어요 ㅋㅋㅋㅋ 

 

 

 


☆ 왜~ 도망가 ㅋㅋ ☆

 

 


엘베에서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지만...

 


부끄럼쟁이 저는...구석으로 슬금 슬금...

 


" 모야~ 왜 도망가 ㅋㅋ "

 


" 부끄러워서... "

 


" 뻥~치시네 ㅋㅋㅋ "

 

 

 


☆ 기억력 대박이다~~☆

 

 


그녀를 본지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러 당연히

 


기억 못할줄 알았으나...

 


원래 기억력 좋다는 그녀...

 


여전히 서먹함 없이 훅훅~ 오네요

 

 

 


☆ 너...왜이리 야해졌어...? ☆

 

 


샤워를 시켜 줄때...여전히 사기틱한 야한몸

 


자연스럽게 금세 씻겨주고 침대로 함께 누어 있으니

 


안겨오는 그녀와 편하게 대화하다

 


제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계속 하며 그녀가...

 

 


" 우리~ 꼬맹이 많이 늘었으려나~? "

 


" 조오금~? "

 

 


똘이는 샤워때 부터...침대서도 그녀의 허벅지 자극에

 


계속 기립...왠지 저만 당하는거 같아~?

 


안하려던 분위기 슬금 슬금 잡으며 천천히 부드럽게 초짜 역립...

 

 


그녀가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는걸 보고 느끼게 해주더니..

 

 


 " 아...자..잠깐..."(부르르르...)

 


흐르는 계곡...떨림 흥분...체온 너무 야릇한 표정의 그녀가

 


" 너...어디서 배워온거야...왜 이렇게 야해졌어?? "

 


" 자기가 야한 여자니까..."

 

 


이제 입장이 바뀐듯 그녀가 제 위로 올라 가더니

 


여전히 능숙하고 잘하는 밀착..삼각주와 폭풍 bj

 


자연스런 콘 장착에 그녀가 진입 하네요 ㅎㅎ

 

 

 


☆ 너무도 뜨거운 여자...☆

 

 


따듯하고 조여오는 그녀...색정적인 몸 그 표정...

 


부드러운 움직에 점점...더 뜨거워 지고

 


서로를 감싸 안으며 서로의 체향과 체온을 나누다

 


자연스럽게 제가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고...

 


서서히 흥분하는 와중에도 서로의 몸을 탐하는 입술과 손...

 


거칠어진 숨소리는 어느세 점점더...자극적인 사운드로

 


그에 화답 하듯 리드미컬한 그녀와 저의 합창...

 


클라이막스를 향해 함께 화음을 맞추다 시원하게 발싸하니

 


기분좋은 울림과 저를 감싸안으며 그녀가...

 

 


" 하...아~하아.. 너... 누구...? "

 


" 뭐야 갑자기 ㅋㅋ 나?? 자나 ㅋ "

 


" 아냐...너 내가 알던 소년이 아냐..."

 


" 나 혼자 아닌 같이 느끼고 싶으니까~ "

 


" 소년이...야한 남자가 되서 돌아왔네..."

 

 


끝나고 나서도 제 품에 계속 안겨있는 그녀가...

 


달콤한 멘트도 손짖도...너무 사랑스러웠죠 ㅎ

 

 

 


※ 간략 총평 ※

 


가인 입성한지 대략 4개월 만에

 


필견녀가 되버려서...이제는 너무 보기 힘든 그녀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을수 밖에 없는 털털한듯 솔직함이

 


너무 사랑 스럽고 연애도 잘느끼고 잘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거짓말 처럼 너무 빨리 살아지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다큰치킨 2016.01.29 07:5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GoodLove 2015.03.30 11:48
ㅅㅅ
쏴쏴 2015.03.30 15:25
잘 보고가요
앵이 2015.03.30 16:21
잘 봤습니다.
야하자구 2015.03.31 06:57
후기 좋네요
별따기 2015.03.31 09:38
tㅅㅅ
236436 2015.03.31 13:56
후기 보고 부럽기만 합니다
돈 없는 인생이여 ㅠ
ferdiakk 2015.04.02 18:0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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