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낮잠을 좀 잤더니 텐트가......땡긴다.....옷입고 바로 오로라로~~~~.
 

이런 땡김은 총각이라면... 누구나 느낄법한거 아닐까.
 

나에 대한 이 핑계 저핑계 명분을 들이대봅니다.
 

아무튼 슬렁슬렁 가봅니다. 야간은 예약이 안되니가..
 

하지만 늘 잘 맞춰주시는  신화상무님을 믿고.
 

계산 후 스타일 미팅 후 잠깐의 대기를 하다가
 

실장님이 오셔서 모셔드린다고 해서 언니방으로 이동
 

태랑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이뻐서 3초간 멍~~하니...ㅋㅋㅋㅋ
 

키도 제가 좋아하는 160대의 초반에 아담한 키
 

작지만 몸매 라인이 환하게 빛이나는데 입이 자동으로 벌어짐 ㅋㅋ
 

슬슬 그녀의 속살이 궁금해지는 순간!! 탈의를 하는데!!
 

대박이야~ 대박이야~ 언니도 대박~
 

옷을 벗는 순간 적날하게 나타나는  라인~
 

B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순간 똘똘이에 힘이 팍!!!
 

흥분을 잠시 가다듬고 가볍게 샤워후 침대로와 가벼운 애무와 함께
 

빳빳하게 힘들어간 똘똘이를 BJ하다가
 

언니를 눕히고 역으로 애무 하면서 CD장착하고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를 거쳐  발사~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