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만난 배터리의 그린.

그린언냐는 몸매와 외모, 마인드까지... 삼박자를 최고수준으로 잘 갖춘 언냐네요.

일단, 잘 빠진 늘씬한 몸매와 뽀얀 살결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잘록한 허리라인일까요~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의 가슴은 모양도 색도 아주 예쁩니다.

꼭지가 모양도 그렇고 딱, 아주 예뻐요.

훌륭한 골반을 지나서, 아래로 이어지는 다리는 길고 각선미가 뚜렷하네요.

그 길고 예쁜 다리가 살결도 뽀얘서 다리 페티쉬 있는 남자라면 침을 질질 흘리겠네요~

발도 작고 예쁘네요. 없던 발 페티쉬도 생기겠어요.ㅎㅎ

얼굴은 아주 조막만한 두상, 브이라인의 갸름한 턱선, 작고 도톰한 입술이 섹시하네요.

그리고 눈이 아주 예쁩니다. 예쁘면서 사랑스러움이 흐른다고나 할까요~

아주 매력 넘칩니다. ㅎㅎ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칭찬을 했는데, 자꾸 그정도는 아니라며 부끄러워 합니다. ㅎㅎ

그래서 더 매력적이에요~

물다이는 없이, 하지만 그린언냐랑은 그렇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린언냐만의 그 못견디게 좋은 애인모드가 있으니까요~

침대에서 펼쳐지는 섹시하고 향긋하고 달콤한 향연이 아주 그냥, 절 녹여버리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자극적인 BJ.

은근 하드하고 자극적인 알 애무와 똥꼬애무...

애인모드라고해서 서비스나 스킬이 약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린언냐의 애무에 떨릴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립을 해줄때에는...

오히려 그린언냐가 먼저 해달라며 요구할만큼... 색기가 쩝니다.

그린언냐의 가는 발목을 잡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그곳을 바라보면...

그 아찔한 자태에 정신이 멍~ 해질정도구요.

그린언냐의 가슴을 빨다가 키스를 하고, 다시 가슴을 빨고... 그럴때마다 그린언냐는 뜨거운 숨결을 내뱉습니다.

보지를 애무해줄때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야시시한 신음을 뱉으면서...

제 손을 꼬옥 잡으면서 몸을 덜덜~ 떨더군요.

반응이 너무 섹스러워, 더욱 자극적인...

그러고나서 드디어... 그린언냐와 합체를 합니다.

고무신은 꼭 착용하구요.

보지가 뜨겁고 쫄깃합니다.

그린언냐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할때, 신음을 흘리며 멘트를 마구 날리는데, 이게 또한 꼴릿하구요.

정상위로 마주 보며 쌀때까지 저와 눈을 떼지 않습니다. 어휴~~ 절로 키스를 부르는 입술~~

진짜 헤어지기 싫은 그린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