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비주얼과 말투로 사람 녹입니다 바로 나나언니 사이트상에서만 봐도
정말 유명한걸 알수있습니다 직접 만나보면 더 와닿구요
애교가 뭐 끝장납니다
완전 나나가 계속 생각이나서 계속 재방문생각만 했네요
처음 만났을때부터도 몇번 만난 사람처럼 친화력이 굉장히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더 가까워지고 애인같은 느낌이랄까..
아가씨들 중에서도 지명잡을려고 가식떨고 되도않는 연기하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 저도 영혼없어지는데 나나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렇게 성격자체도 살갑구요
서비스 스타일도 차분합니다
부드럽게 나의 존슨이를 빨아주고 만져주고 달려주니
막 올챙이들이 나올라고 하기에 순간 멈쳤네요
그리고 나나는 옆에 꼭 붙어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힘이 느껴지는데 연애할때 꼭 안겨서 거친 숨을
할딱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연애스타일도 나랑 잘 맞고 서비스도 좋아서 계속 생각 날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 나나한테 꽂힌것 같습니다 아니 누구라도 나나앞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