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로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나니 텐션이 올라 혼자 달리기로 마음먹고 

배터리에 입성하니 실장님들과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저번에 본 태랑이를 찾았더니 쉬는날이라고 다른언니를 추천해주네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귀염상에 제가 좋아하는 육덕 스타일 ^^ 추천받길 잘했다는 맘이 들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후 담배한대 피고 양치하는데 옷을벗고 들어와 따뜻한 손길로 제 온몸 구석구석과 고츄를 어루만져 줍니다

이때 갈길뻔한거 겨우 참았네요.   씻고 나와 게임시작 

제가 좀 수줍음이 많고 소심해서 우물쭈물하는데도 잘 리드해주십니다.

전신 애무후에 제위로 올라가는데 허리 돌림이 믹서기입니다. 고추가릴뻔했네요...1분컷 당할뻔한걸 겨우 참아냈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고 끝장납니다. 너무 잘느껴요

역대급 리액션 이런 반응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48882번 보세요

그렇게 영혼가지 탈탈 털리고 난 후에 좋았냐고 물어보는데 대답할 힘도 없어 겨우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웠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