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친구랑 술간단히 걸치고 방문

남자실장님이 미팅해주시고 나는 귀여운 스타일로 

친구는 섹시글램으로 추천요청드림

나는 빙그레. 친구는 박하 만남

-클럽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금방 실장님이 아래로 안내해줌

콩닥거리는 중에 중문이 열리고 언니들이 마중나옴

환하게 웃으면서 빙그레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감

클럽에 있는 의자에 친구랑 나랑 앉고 서브언니들이 붙기시작함

이젠 옆에 친구는 서브언니들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빙그레가 의자밑에 쪼르겨앉아서 ㅅㄲㅅ해줌

서브언니들은 꼭지를 빨아줌 꼭지마다 한명씩 빨아주고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막 빨아줌

-룸

클럽에서 지리도록 빨리고 빙그레 방으로 들어감

단발보다 조금긴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귀여운 얼굴

웃으면 특히 더 귀여운 매력을 심하게 발싼함

말도 잘하고 들어주는것도 좋도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꾸밈없는 성격이라 밝게 자란거같다는 갠적인 생각이듬

물다이도 정석대로 잘타주면서 ㄸㄲㅅ할때는 길게해줌

응꼬에 불이나도로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존슨을 잡고 핸플처럼

흔들면서 만지면서 애무해줌

물다이 마치고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방에 들어와있어서

같이 침대에서 애무한번더 받으면서 즐기다가 빙그레랑

69자세로 빨아봄

왁싱은 안한거같은데 비키니 입을 수 있을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된

ㅂㅈ털이고 흘러 넘치는 수량을 탐하면서 ㅂ빨하다가 여성상위로 들어감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꾸자 구멍을 오므려 조이며 몸부림치면서 관계함

온몸에 전율이 짜릿함과 흥분에, 허벅지를 약간 벌리면서 잘 받아주고

빙그레도 흥분되는지 물이 잘 나와서 뜨겁게 관계를 마침

관계끝나고 친구방에 놀러가자고해서 팔짱끼고 친구방에 놀러가서

같이 놀다가 시간되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