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19 | |
리나 | |
야간 | |
10점 |
드디어..제 영혼의 지명 0번인 리나가 복귀했습니다 ㅋㅋㅋ
그동안 리나 언제 복귀하냐며 실장님한테 떼쓰며 버텨온 인고의 시간들에
잠시 눈물 좀 닦고..서술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오늘 오전 출근부를 보자마자 제 눈을 믿지못해
핸드폰 무릎에 올려놓고 한참을 쌍눈을 비비며 봤네요 그녀가 맞는지 ㅋㅋ
전화하니 오늘 드디어 나온다고!
바로 첫타임부터 잡아버렸지모애요~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서로 잇몸 십만개 웃음지으며 얼싸안고 부둥켜안고
한참을 웃었네요 잘지냈냐몈ㅋㅋㅋ
안본사이 피부도 더 뽀얘지고 몸매도 더 이뻐져서 온것이
아주 보자마자 그냥 분기탱탱승천탱탱 아주 난리난 제 ㄱ추님ㅋㅋㅋㅋ
반가움은 뒤로하고 이제 리나를 위해 아껴둔 제 우유를 전부 줄 시간이왔습니다♥
운동이라도 했는지 몸매는 더 탱탱하고 깔끔해졌고
오랜만에 담금이라 넣자마자 ㄱ추끝이 따땃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연애하면서도 리나와 아이컨택하며 즐건 시간을 보내는데
역시 리나의 전매특허하면 가식없는 리얼반응...
살짝의 찡그림.. 그리고 엄청난미드와 소름끼치게 이쁜 다리까지..
전 참고로 리나를 처음봤을때 술먹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우유 싸는데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헐..
오늘은 술 안먹고와서 더 빨랐네요 젠장ㅋㅋ
마무리하고도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엉덩이랑 가슴이랑
한참을 주물주물하다가 나왔네요 ㅋㅋ
이제 쉬고왔으니 더 자주 오래보자고 자주 오겠다고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