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이랄까요

안마 기행기


뜻밖의 행운이랄까요

색골마왕 0 103,781 2020.08.21 22:09
돌벤져스
8/21
나나
야간
10점

금요일 이른저녁..오전근무만하고 퇴근해서

점심 겸 저녁도먹고..사람많은데는 가기 꺼려져


자연스럽게 사이트를 뒤적여봅니다ㅋㅋ

종종 갔던 곳이지만 항상 지정해놓고 가는 성격은 아니라

오늘도 급방문행!


다들 피시방이다 뭐다 이것저것 영업정지라


안마로들 모이시는건지 벅적벅적하네요ㅋㅋ

혼자 온게 민망해질정도였음..ㅠㅠ


씻고 나와 기다리니 실장님 미팅해주시러 오시는데 

매번 좋은 언니를 보여주셨던 분이라 오늘도 추천요청드림ㅋㅋ

잠시 대기시간을 갖고 어떤 애를 추천해주셨을까하며 방 올라가니


밝은조명과 새로 인테리어한것같은 제법 깔끔한 방에

다리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 언니가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언닐 딱 보자마자 오늘도 즐겁게 달릴생각이 떠올라

괜시리 기분좋은 웃음이 번지네요ㅎㅎ

마침 연초피우는 언니라 같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긴장감과 어색함을 풀기위한 담배타임과 티타임을 가져보구요.ㅋㅋ


늘 그렇듯 담배피우고 씻으러가는데 국룰이라지만

뭔가 이 언니는 좀 더 살갑고 영혼있게 대해주는?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꼼꼼하게 제 몸을 씻겨주면서 요리조리 간지럽히는데

여기서 움찔!거렸네요 살짝..ㅋㅋㅋ


바디도 탈줄안다그랬는데 바디타고나서 잔여물 씻을 생각에


연애에 집중하기로하고 과감히 포기!ㅋㅋ


씻고나와서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오묘하게 살짝 긴장되더군요ㅎㅎ

담배 한대 더 태우고 가글한번 하고나니 언니가 깜빡이도 안 켜고 훅! 들어옴..

당황했지만 너무 기분좋았기에 잠시 몸을 맡겼지요~


물고빨고 한참하다가 이제 본격적인 역립타임도 가질겸

언니와 공수를 바꿔봅니다.ㅎㅎ 풍만한 이쁜가슴에


밑엘 살짝 만져보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밑과

또 살포시 이슬같이 머금은 밑물..ㅎㅎ행복합니다 역시 이맛이지요


묶었던 머리도 풀러놓으니 섹시의 강도가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허리를 부여잡고 제 동생을 밑에 부벼보며 기분좋은 느낌 유지하다가

넣고 박음질을 시작했더랬죠~


뜨뜻미지근한게 아니라 따끈따끈한 이 느낌 너무너무좋습니다.ㅠㅠ

죽더라도 여기에 끼인 상태로 죽고싶은 그런 마음..

허릿춤을 부여잡고 정상위 한 자세로만 연애했는데

다른 자세는 해보지도못하고 정상위에서 물이 빠졌네요.헐..ㅋㅋ


이런게 긴자꼬인가봐요..ㅋㅋ


하고나서도 다른 언니들 같은 경우는 마무리에 급급해보이고

시간 재면서 빨리 종결짓는언니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언니는 폰이 울려도 보내줄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감동ㅠㅠㅋ


두번째 폰 울리고서야 간단하게 씻고 나왔는데


나와서 실장님께 너무 잘봤다며 깜빡하고 이름 못물어보고 나왔다하니

오늘 나나 보여드렸디고ㅋㅋ프로필에서 자주뵈던

애인모드의 교과서인 나나였다고 하시네요ㅋㅋ

봐야겠다 생각했던 언니였는데 오늘 드디어보게되서 너무 좋았고


좋은 추천 주시는 실장님께 항상 감사인사 드립니다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이거얼마냐고 2020.08.30 112799 0
65 강남_돌벤져스 그녀앞에서 루저 안될 자신 있나요? 댓글+1 제이야 2020.09.05 111972 0
64 강남_돌벤져스 덮치는거보소 이거얼마냐고 2020.09.12 107670 0
63 강남_돌벤져스 이래도 저래도 여제 강동왕자 2020.09.17 111180 0
62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레알 베이글이지 꼴리브영 2020.09.21 118122 0
61 강남_돌벤져스 불꽃튀게 빨았네 듀랭이 2020.09.27 115013 0
60 강남_돌벤져스 물고 빨고 제대로 즐기고싶을떄 하프벤티 2020.10.02 125489 0
59 강남_돌벤져스 나는 나를 지웠다. 민철희 2020.10.09 107915 0
58 강남_돌벤져스 엘프족 낙번새리 2020.10.13 131116 0
57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를 보여주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9 124024 0
56 강남_돌벤져스 존예년.. 강남대장 2020.10.26 120872 0
55 강남_돌벤져스 존예녀 댓글+1 낙번새리 2020.10.31 134634 0
54 강남_돌벤져스 우울증은 안걸릴듯 다이다이센 2020.11.06 125798 0
53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의 조짐이 보이네요 듀랭이 2020.11.13 126753 0
52 강남_돌벤져스 킬러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똥깡아 2020.11.21 129424 0
51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마니 싸면 어떡해 매트로식 2020.01.17 53539 0
50 강남_돌벤져스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애교네 댓글+1 불다리 2020.01.31 60621 0
49 강남_돌벤져스 어후.. 더 내려가면 쌀거같아 댓글+2 키키키브롱이 2020.02.07 61879 0
48 강남_돌벤져스 이젠 죽어도 좋습니다 댓글+2 불다리 2020.02.15 67572 0
47 강남_돌벤져스 맛대맛 미자&혜자 오빠 내가 더 맛있눙거 맞띠? 플필 리얼실사 댓글+1 반포남 2020.02.21 70112 0
46 강남_돌벤져스 미안할정도로 정성스럽네 불다리 2020.02.29 59342 0
45 강남_돌벤져스 살짞만 자극줘도 파르르 반응오네요 댓글+1 똥깡아 2020.03.06 58863 0
44 강남_돌벤져스 보빨 할 맛 나네 댓글+1 꼴리브영 2020.03.14 63237 0
43 강남_돌벤져스 빠지면 나올수가 없다 발키리일대장 2020.03.19 61004 0
42 강남_돌벤져스 어린데 즐기기까지 한다고? 큰아빠 2020.03.26 60391 0
41 강남_돌벤져스 야동의 원조 답네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3.31 64246 0
40 강남_돌벤져스 실상 제가 더 좋았지만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4.05 61844 0
39 강남_돌벤져스 미쳤네..시작도전에 복도끝에서 입에다가 다싸버릴뻔했네 찢사 2020.04.12 68610 0
38 강남_돌벤져스 시간아 멈춰라 한번만만져보자 2020.04.21 64503 0
37 강남_돌벤져스 이런 귀재를봤나! 종건구 2020.05.01 62640 0
36 강남_돌벤져스 쪼임이 이정도인데 말 다했죠 뭐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5.07 63994 0
35 강남_돌벤져스 튕기는듯하면서도 느낄건 다 느껴버리네 알륨 2020.05.14 61582 0
34 강남_돌벤져스 몸매가 먹어줬던 영계 댓글+1 이학봉선생 2020.05.20 68717 0
33 강남_돌벤져스 역대급 활어 먹고온 이야기 강남대장 2020.05.26 64504 0
32 강남_돌벤져스 난세의 영웅같은 아이 골목대장김바보 2020.06.02 64950 0
31 강남_돌벤져스 알바생 낙범이 2020.06.08 69470 0
30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계영계 하는군요 ㅎ 색골마왕 2020.06.16 84973 0
29 강남_돌벤져스 혀로 홍콩보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06.22 72581 0
28 강남_돌벤져스 어린 깡패 종건구 2020.06.27 70580 0
27 강남_돌벤져스 깜빡이좀 키고 들어오자... 너만보고살래 2020.07.03 79287 0
26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가 떙기는 날엔 낙범이 2020.07.06 74807 0
25 강남_돌벤져스 나나 vs 소라 댓글+1 매트로식 2020.07.11 88352 0
24 강남_돌벤져스 그냥 보세요 그게 즐달입니다 불다리 2020.07.16 75232 0
23 강남_돌벤져스 비현실적 비율 sk2088 2020.07.21 75581 0
22 강남_돌벤져스 빠는맛이 남다르네 댓글+1 낙번새리 2020.07.25 82805 0
21 강남_돌벤져스 촉촉한 크레미 같은 속살은 정말인지 부드럽기 그지없구만 세상의떨 2020.08.01 95609 0
20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의 품격 웨이타어딨어 2020.08.06 92145 0
19 강남_돌벤져스 이런 상큼함이.. 댓글+1 바람가르는소리 2020.08.12 97127 0
18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귀신 문지기 2020.08.16 95198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뜻밖의 행운이랄까요 색골마왕 2020.08.21 10379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