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신으로 인해 배터리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빨리 씻고 싶은 마음입니다 

씻고 나서는 언니들 품이 생각나서 바로 갔네요

주간조 보려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흘러 야간조 봐야했네요

이쁜 카운터 실장님 괜찬은 언니 소개시켜주신다는 말 믿고 사우나로 가서 씻고 나와

만난 지민언니

방에 들어서는 순간 갸름한 얼굴의 원피스 입고 있는 지민언니가 맞아주네요..

소파에 앉아 커피와 담배 타임 갖고

물다이는 패쑤하고 바로 침대로...

제 얼굴부터 발끝까지 지민언니의 공격 환상적이네요.

특히 BJ 는...지금 생각해도 짜릿하네요..

자연스럽게 처자 69 전환하여 지민언니의 꽃잎 터치해봅니다.

첨엔 의도적인 소리만 내는 줄 알았지만

자세 바꿔 역립 시도하니 본능적인 움직임과 소릴 듣게되네요...

잠시후 요청과 함께 진입하니

지민언니의 가식없는 신음소리

정상위에서 각도만 바꿔 움직이는데 지민언니 갑자기 허리 감고 쪼이는 듯 하더니

축 처지네요...

그 상태에서 잠시 움직임 멈추고 기다렸다 다시 전진과 후진 반복...

자세 변경없이 각도만 바꾸면서...

또다시 허릴 휘감는 지민언니 느끼면서 동시에 같이 풀썩....

둘이 침대에 누워 숨고르고 이바구...

두번째 벨울려 간단히 씻고 퇴장하면서 지민언니와의 가벼운 입맞춤 하고나왔네요

지민언니, 서비스 마인드와 더불어 서로 느낄줄 아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