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불쑥 낮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했습니다

실장님께 서비스 좋은언니로 요청드리니

고민하시다가 예약해야 볼수있는 언니인데 마침 한자리가

비워졌다고 케이를 추천해주십니다

저도 출근부에서 케이를 본 기억이있어서 보겠다고했습니다

세팅이 끝나고 내려가서 만난 케이는 섹시 그 자체입니다

끈적한 섹시함이 흐르는 얼굴

아담한 키지만 몸매는 남자의 욕구를 폭발시킬정도로 강렬합니다

입고있는 홀복이 입은건지 벗은건지 아주 섹시하기도하고요

지명들이 보통들어오는데 저는 처음봤다면서 궁금해하네요

저도 추천받아서 들어왔다고말하니 잘해줘야겠다면서

가운안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만지면서 꽈추를 터치해줍니다

자기 들어가자하면서 샤워장으로 들어가 구석구석 씻김을 당하고

베드에 누웠더니 젤을 발라주고 바디를 타줍니다

이때부터는 말이 안나올정도로 좋았습니다

손끝이 지나가는 길 하나하나 세포을 일깨우고

입술이 지나가는 길에서 짜릿함이 흐릅니다

가슴이랑 ㅂㅈ를 이용해서 바디를 타주는 테크닉이며 글도 다 쓸수없는

찌릿찌릿한 자극과 물빨!! 서비스 받는건 좋아하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응꼬를 집중적으로 흡입하면서 꽈추랑 양알들도 자극해주고 어후~

정면으로 돌아누웠선 제 몸위에서 뱀처럼 휘감으면서 바디를 타주다가

하비욧을해주는데 이땐 그냥 싸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

비제이도 끝장나게 잘해서 엄청난 쾌감을 느끼면서 물다이를 마쳤습니다

투샷으로 했다면 물다이에서 한번했을텐데..

그래도 케이가 잘참는다고 칭찬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해봤습니다

이것도 잘 받아주네요 마인드가 지렸습니다

가슴애무하다가 클리를 문질문질하고 ㅂㅈ를 빨기 시작하니까

비명이 나오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립니다

케이 반응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고 빨리 장비넣어달라고하고 정상위로 합체

이미 달라오른 서로의 몸은 식을줄 모르고 파워섹으로 달려봐도 

케이가 자세도 잘취해주고 손으로도 터치하고 혀로도 빨수있는곳은

계속 빨아주면서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더는 안될꺼같아서 발싸예고를하고 전부 쏟아내었더니 케이도 격한 숨을

몰아쉬면서 쎄게 끌어안네요

추천으로 우연히 이런 레전드급 언니를 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케이의 지명이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