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이 | |
야간 |
미팅을 하다가 몸매와 와꾸 보장한다는 실장님에 말에..
아이 언니 봤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 언니인데.. 여기에 온지 3달정도 된 것 같습니다.
샤워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니 아이언이의 와꾸!!
진짜 강민경 닮은 모습이 있습니다.
이게 왠 떡이냐.. ㅎㅎ 기분 좋게 아이언니와 대화 하다가
샤워마치고..
침대에서 아이언니 서비스를 받는데..
손끝을 이용해서 슈얼 마사지를 하면서 키스도 해주고
젖꼭지도 빨아주면서 제 자지를 덥썩 잡더니..
" 오빠 자지가 아주 튼실하네.. " 이렇게 말하면서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와~~ 지리는 그 BJ며, 굉장한 와꾸녀가 내 자지를 빨아주니..
아주 황송하고 느낌이 죽여 줍니다.
저도 잠시 아이언니를 눕히고 가슴과 보지를 빠는데..
살살 빨아주니 많이 좋아 하더라고요~~
그리고 삽입을 했는데.. 극강좁보..
여기서 극강좁보를 만나보았습니다.
왜이렇게 구멍이 작냐고 하니깐 원래부터 구멍이 작았고,
자기는 잘 몰랐는데 오빠들이 말해줘서 알았다고 하네요
그 극강보지의 쪼임은 어마무시 했고, 즐거운 섹스를 나누기에
너무나도 좋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