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가...갑자기 ? ☆

락 특유의 엘베로 마중나왔던 그녀...

씨~익 웃으며...

" 오빠 안녕~ ? " 

능숙하게 저의 가운을 벗기며 빨아주는데...

느낌이..느낌이...오호옷?!!!

엘베문이 열리고 쓱~ 들러본 복도에는...

여전히 여기 저기서 서비스 받고 연애하는 커플들이 많았죠...

여전히 부끄럼 쟁이인 저로써는 이틈에 ? 방으로 바로 가자 했더니만...

침대에 앉자 마자...

바로 굉장히 [음란한]느낌 가득 서비스를...

얼굴이 벌겋게 닳아올라 거친 숨을 토하게 만들던...

능숙하게 콘을 씌워주며

엉덩이를 저에게 보이며 올라타던 여인이였죠...

☆ 섹x 마스터 제대로 임.자 만나버렸다... ☆

엉덩이를 보이며 음.란.한 테크닉을 구사하던...

좋은 연애감 못지않게 분위기가 남달랐던...

끈~적 끈적 에로틱한 느낌 가득...

" 오빠 아직은 싸면 안돼 ? 물다이 받아야지... " 

고개를 돌려 저의 귓가에 속삭이며...

진하디 진한 딥키스로 끈적 끈~적한 눈빛을 보내던...

남자로써 괜한 객기로...

" 훗... 날 뭘로 보고... 그대가 원하지 않으면 안싸 ㅎ " 

" 아~? 그래 ? 그럼 계속 즐기자~ " 

아아...

뒤치기 자세만 대충 5가지 자세는 한거 같아요...

저의 하복부에 닫는 그 특유의 찰진 엉덩이 감촉과 

유연한듯 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잡아주던 그녀 

인위적인 느낌 보다 제대로 즐기고 싶어 하던...

흘러 넘치는 꿀물이 범벅이 되어 젤도 필요 없을 지경...

그럼에도 조여주는 맛은 더욱 더...!!!

그와중에...

야하디 야한 멘트가...

마치 노예로 빙의 된거 같은....

귀에 쏘~옥 쏙 박히는 멘트가...

저를 더욱 더 자극하더군요...

정상위 자세에서도 으찌나 음란하던지

기가 쏘~옥 쏙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ㄷㄷ

섹x 진짜 잘하면서...

제대로 즐기려 드는 x....

기왕 할꺼면 제대로 놀수 있는 x...

                      일단 한번 해봐요...?

※ 간략 총평 ※

굉장히 능숙한 프로라 관전도 즐거울꺼 같다

손님에 취향을 쉽사리 저격 할줄 아는 프로같았으니

기본적인 서비스만 받아 봐도 서비스 잘하는게 느껴진다

역립을 해볼 생각도 못하고 맛베기에서 이미 흥분도 100%

연애감 + 연애반응 + 테크닉 + 진정성 뭣 하나 빠지지 않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