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과? AND 떡과는 확실.. 거하게 얌얌 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와꾸과? AND 떡과는 확실.. 거하게 얌얌 했습니다

토트넴 0 11,544 2019.08.13 18:11
다오
우리
야간

오랜만에 다오 방문
야간에 간만에 갔는데 손님 많습니다.
불경기에도 될 업소는 된다고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봤던 언니 볼까 아님 실장님 추천언니 볼까 하다 추천언니로
가끔은 새술은 새부대에
한 언니만 자주 보면 질리는 감도 있고
우리 언니 본적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요.. 해서 보기로 한 언니 우리
와꾸 언니중에 한명인간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비틀어보면 소녀시대 윤아... 2초 나옵니다.
청순 대학생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세팅은 룸삘 나옵니다.
고급진 룸언니랄까?
복장도 스타일리쉬하면서 몸매도 이뻐 태가 지대로 나오네요.
다오 야간의 특징이 키큰 언니들이 좀 있다는 점
우리도 키가 크네요. 170은 안된다 하지만 비율이 좋아 그런지 키 커 보이네요.
슴가조 자연산이라 촉감도 A큽 이구요.
성격도 무난하면서 배려 해주고 서비스마인드 좋은 언니였네요.





서비스 무난합니다.
하는 시늉은 하네요. 초절정급의 서비스스킬은 없지만 FM대로 해주네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안마 전성기 시절이 고급스킬 구사하는 언니들 많이 없어진듯
애무빨 느낌 좋았으니 이걸로 만족
침대 가서 애인몯
물더이서 고생했다고 제가 서비스 해주겠다는 뻐꾸기 개구라 날려 주고
눕혀서 역힙 했지요
입술과 혀로 자극을 주고 손으로 우리 언니의 몸을 애무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아주 소프트하게 오래 해줬지요
부드러운 혀에 장사 없다고 젖어버리는 우리언니의 보지. 이것이 침인가 애액인가.ㅋ
장착하고 자세 잡고 집어 넣으니 그때부터 광란의 파도타기 들어갔지요
특히 여성상위 추천 하구요
저도 우리 언니와 여상할떄 위기가 두어번 있었네요
마무리는 역시 남자의 로망 뒷치기
맨날 해도 질리지 않은 뒷치기로 우리를 공략하고
그녀의 속살 안으로 제 정액을 붙추해 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개
퍼져버린 우리를 끌어안고 벨 울릴떄까지 있다 같이 샤워하고 퇴청
지명언니를 보지 않고 새로운 언니를 본다는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다오 야간 언니들 중 좋은 언니 많은거 같아요
이번에도 석세스..
다음엔 지명 볼까 신삥 볼까 고민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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