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월23일 | |
니꼬 | |
섹시/160후반/C컵/떡감찰짐 | |
애인모드갑 | |
야간 | |
10점 |
오늘은 그동안 보던 언니들만 보던 제게
그래도 돌벤져스 다니는사람이라면 누구든 봐야할 필견녀 니꼬를 보리라 다짐해봅니당ㅋ
업장도착해서 내린결정이라 당연히 예약은 못함ㅠ
오 그러나! 정말 운좋게 입장시간과 담탐 시간이 아다리가잘맞음!!
ㅋㅋ얼마안기다리구 언냐방올라가는데
쎅스런 인상에 탕방이 제법큰~그리고 은은한 향기도 남~
살갑게 맞아주는 언니를 보며 잠시나마 선택에 아쉬움을남길뻔한 제 자신을 원망해봅니다~ㅋㅋㅋ
모~방에들어왔으니 목적을 이루어야지요~
저는 비흡연자이기에~바루 언니물다이 받으러귀귕~
오..근데 물다이에서 요근래 느껴보지못한 전율을 느껴보았습니다..
마치 구렁이가 전신을 휘감으며 간지럽히는 이느낌..
동생놈에겐 최대한 저자극으로 가되 이느낌은 끝까지가고~
이미 승천의 끝을달려가는 이놈에게 보여줄건 메인디쉬져~
아름다운 어체를 감상하며 탐닉하니~으... ㅠㅠㅠ못참고 바로 슉슉슉~
앞전에 이놈은 이미 불떡불떡~~인 상태라 오늘만큼은 내가 숏게임일지라도 만족하리라~~를 외치며!
퓨퓩...삼앙...ㅋㅋㅋㅋ한바탕 배출하고나서도 쉽사리 죽지않은 동생놈을보니 요놈~오늘꽤나 좋았구나~ㅋㅋ
녹차한캔마시며 언냐랑 농담 좀 따다가 나왔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