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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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
야간 | |
10점 |
영계육덕의 보물과도 같은 존재
청하언니 접견기입니다 ㅋㅋ
얼굴도 이쁘게 생겼고 무엇보다 가슴과 엉덩이가 정말 일품이지요 ㅋㅋ
오늘도 여태껏 그랬듯 문뒤에서 수줍게 저를 반기며
오랜만에 보니 서로 반가워 죽으려고 하네요 ㅋㅋ
서로 대화코드도 맞고 제일 좋은건 영계답게 밑이 좋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애감을 선사해주죠 ㅋ
정상위에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시원하게 박아대니 청하도 엄청 느끼며
물도 철철 나오고 서로 정말 죽어라 박고 박힙니다 ㅋㅋ
가슴도 원없이 빨며 정말 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원하게 싸질럿네요 .. ㅋㅋ
청하랑만 하면 평소보다 유독 더 빨리 싸는 경향이 없지않아잇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찍새를 면치 못햇군요.. ㅠㅠ
오랜만에 왓다고 혼 아닌 혼 나면서 다음에 좀 더 일찍 온다고
약속하고 나왓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