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21 | |
연우 | |
야간 | |
10점 |
앞전에 다른 언니를 보고나가면서
실장님께 추천부탁드린적이 있었죠~
그때 실장님이 연우가 예쁘다고
언제 한번 꼭 보시라고 얘기해주시더라고요 ㅋ
오늘 오자마자 갑자기 그때 생각이나서 ㅋ
반신반의 했지만 대개 추천은 열에 아홉은 좋았던터라
실장님 한번 믿고 예약했져 ㅋ
초저녁에 온지라 와서 저녁 간단하게 먹고
기다리고있다가 바로 방 고!
미의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틀릴수 있었지만
연우..확실히 예쁘더군요..불호가 없을만한 얼굴?
전형적인 동양미인상 이네요 ㅋㅋ
대개 얼굴만 이쁘면 서비스가 좀 떨어지거나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안좋을수있는데
연우는 그런거없더군요..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뭔가 되게 조숙한? 성숙한?
느낌도 강했고 애인모드쪽으로도 좋아
왜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지 알겠더라고요~
물다이도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타고
침대에서 스킬이 죽었습니다 정말..
꼭 붙어가지고 둘이 얼마나 정열적으로 했던지
쌀쌀한 이 날씨에도 한증막 온것처럼 땀 범벅이었네요 ㅎㅎ
사실 원래 마무리도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었는데
연우가 느끼면서 아랫입술 깨무는거 보고 여기서 제가
훅 간거같아요..ㅋㅋ 평소보다 빨리 마무리해서 괜히...ㅋ
연애 끝나고 대화하면서 몇 마디 주고받다보니
사람도 참 괜찮다~느낌 받았네요~
원래 돌벤져스 지명 몇 없었는데
지명 하나 추가하게 생겼네요..ㅋㅋㅋ
좋은 언니 발굴은 계속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