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엄청 색스럽고 자극적인 언냐 봤습니다.

야간의 제니...

눈빛부터가 보통이 아닌 언니네요.

처음엔 살갑게 웃으면서 장난스런 대화가 참 즐겁고 편했습니다.

그러다가 은근한 시선을 주면서... 시작을 했는데요.

그때부터 제니는 돌변하네요.

먼저 저를 끌어당겨 꼴릿한 키스를 시작합니다. 제 입술을 먹으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끈적한 혀놀림으로 제 혀를 쓸어안고... 한참을 키스만 하다가...

그대로 내려가면서 이어지는 서비스~

참 섹스럽고 자극적인 제니의 혀와 입.

제니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제 몸의 힘이 쫙~ 빠져버립니다.

그리고 슬림하면서 볼륨감있는 제니의 몸이 닿으며 느껴질때는... 정말 못참겠더군요.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동시에 제니의 가슴을 주무르고 매끄러운 피부를 어루만집니다.

S라인 제대로 살아있는 제니의 몸매.

C컵의 탱탱한 가슴, 잘록한 허리아래, 훌륭한 골반. 그리고 섹스러운 엉덩이.

격한 제니의 애무에 그야말로 제대로 느끼고...

bj와 짜릿한 똥까시는 정말 일품입니다.

거침없네요. 게다가 오랫동안... 장시간 정성스럽게...

고마워서 저도 제니를 눕히고 해줬습니다.

제니의 반응.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찰진 몸이 제 애무에따라 반응합니다.

뜨겁고, 달달하게~

가슴을 물고 빨고, 소중이도 물고 빨고...

제니와 서로 물고 빨고 느끼다가...

장화 신고 접속했습니다.

뜨거운 제니의 소중이는,

제 동생놈이 들어가자 더욱 쪼이고, 매끈해지고...

그야말로 격하게 박아댔습니다.

박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또 박다가...

몸이 예쁘니까 후배위로 할때도 너무 좋더군요.

쪼임좋은 제니의 소중이... 격하게 박다가...

어느새 찾아오는 쾌감의 시간.

쭉~ 발사해버렸습니다.

제니와의 만남, 너무 짜릿하고 기분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