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연차를 내고 하루 쉬는데 이럴때 방문해야죠

대낮에 배터리를 방문을 했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편하게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니 엄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단 작은키에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몸매도 당연히 슬림이죠~

기분좋게 옆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짧은 대화였지만 마인드가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너무 자극적으로 해줘서

쌀뻔했네요.(두번씩이나...)

어후어후 하면서 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애인모드

옆에서 중요부위를 만져주면서 서서히 자극을 시켜주네요.

이미 서있었지만....

그러면서 아래로 끈쩍하게 BJ를 해주는데 죽여주네요.

슬슬 CD을 껴주고 그대로 박아서 스타트

쪼임도 리드미컬하게 해주네요 

뒤치기로 해도 오후 뒷태가 더이뻐서 그대로 열심히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