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기분도 꿀꿀하고 적적해서 배터리에 연락합니다~

거진 일주일 만에 듣는 하이실장님 목소리 애인모드로 한다면 누굴 추천하시겠냐고 물어보니

세정이란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볼수 있는 시간 물어본뒤 시간약속 잡고 출발~

늦지않게 도착해서 하이실장님과 인사 주고받습니다~

뭐...하이실장님 변하신건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사람좋으신 웃음으로 믿어보라고 하시길래 굳게 믿어봅니다.

대기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왔다갔다 하시다가 들리셔서 이야기 상대도 해주시고

그러다 30분 정도 지났나? 세정언니를 보러 들어갑니다

오호 세정 언니 들어가자마자 애인모드로 철썩 애교 뿜어주시네요. 

왜 이제서야 왓냐는듯...파견 나갔다가 돌아온 애인 처럼 반겨줍니다 ㅋㅋ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탈의 하고 샤워실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물이 뜨겁진 않은지 상냥하게 물어봐주고 좋네요...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슬슬 분위기 잡아봅니다. 이미 둘다 홀라당 벗고 있는 상태이니

씻을때 제대로 못본 세정 언니 몸매를 감상해 보네요.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몸매에 이쁘게 적당하고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아요 이언니...그러다 서로의 눈빛이 파지직 하는순간 덮쳐옵니다

키스 먼저 해주고 애무 하는데 진짜 너무 잘해주네요.. 구석구석 저의 성감대를 찾는듯이 애무해줍니다 

애무하다가 bj도 살살하다가 세게 하다가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황홀한 애무타임 후 세정언니가 위에서 시작해주네요~ 

방아찍기 후 키스도 하며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세정언니가 꼬옥 안아 달라고 하는데 정말 연애하는듯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난 애인이랑 한 기분이랄까 암튼 넘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샤워 해주고 좀 누워서 쉬다가 옷입고 작별키스하구 나왔네요~

진정 익숙한듯한 애인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세정 언니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