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급 꼴려서 사이트 둘러보다가 집에서

배터리로 바로 예약하고 달리러 갔습니다.

정말 이쁜 사람을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내일이를 추천을 해주십니다.

귀엽고 이쁜 아이들이 두명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정말 20대 초 언니들이라 하니 이건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네요

내일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키는 160초반정도 적당한 키에

가슴도 이쁘고 힙도 좋고 몸매 좋네요

외모도 귀엽고 아이돌같은 외모 참 이쁘네요

티타임을 즐기고 탈의후에 욕실로 들어가는데

제 마음속에서는 만세를 외쳤습니다.

양치 하고 몸 깨끗이 씻겨주는게 되게 자연스러워서

얼마 안들어온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연애모드를 즐깁니다. 

어우야 초짜라 들었는데 애인모드가 거의 만랩입니다

역시 애무는 느낌이 좋아요 bj가 강하게 들어오는데

이건 뭐 쪽빨리는 기분이라서 행복하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cd를 끼고 들어갑니다.

뜨거운 국물 먹어서 아래로 싹 내려가는 기분이드네요

그렇게 뜨겁고 격정적인 한탕을

뛰고 즐거운 미소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