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황홀해

안마 기행기


나 황홀해

안왕재 0 5,040 06.20 10:03
돌벤져스
525
우연
주간
10점

맘도 싱숭생숭하고, 왠지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서 맘먹고 돌벤져스로 달려갔습니다. 이 기분 풀어내야죠 ㅎㅎ


실장님과의 면담~ 그리고 우연이를 보기로 결정~


와~ 우연이를 처음본 순간, 빠져듭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상큼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리고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면서 이쁜외모입니다 


생글생글 잘 웃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기분좋은 느낌.


그러다 우연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키스타임~


맛있게 우연이의 입술과 혀를 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오~ 기대 이상으로 볼륨감과 탄력을 자랑하는 우연이의 가슴이네요.


자연산  B컵이상의 가슴 사이즈가... 


기대 이상의 재미에 더욱 폭 빠집니다.ㅎㅎ 


몸을 밀착시키면서 우연이와의 키스를 더욱 끈적하게 이어가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동시에 엉덩이도 탐합니다.탱탱합니다


우연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정성껏 사랑해줬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실컷 맛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터져나오는 우연이의 야한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의 반응은 덤~


그리고 봉지를 애무해주니, 이 반응들은 더욱 격해지네요.


거기다 우연이의 봉지에서 터져나오는 물까지...


우연이도 저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의외로 격한 애무에 다시 놀랍니다.


뜨겁고 찐득한 스킬을 보여줍니다. 감탄하면서 기분좋은 쾌감에 빠져듭니다. 


꼬츄를 입에 넣고서 정성껏 빨아댑니다. 우연이의 입은 참 따뜻하고 기분좋네요. 


더욱 짜릿하고 야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우연이의 애무도 황홀하게 받아보고~


이제 하고싶어지는데, 우연이가 눈치껏 장화 신겨주네요.


우연이를 눕히고, 바로 뿌리까지 밀어넣어버렸습니다.


가녀린 우연이의 몸을 만져대면서,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댔습니다.


꼬츄가 벌써 뜨겁고 더욱 성을 내내요.


뜨겁게 우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우연이의 몸을 더욱 격렬하게 사랑해줬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좋게 발사~~~


모처럼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제대로 방출해버렸습니다.


우연이의 예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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