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배터리로 달렸습니다.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으로 준이를 봤네요~

본 순간부터 딱 맘에 들었습니다~

준이언냐, 글램한 예쁜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170의 큰 키에 쭉쭉빵빵한 육감적인 몸매. 마치 모델같더군요.

그냥 마르고 날씬한게 아니라, 준이언냐의 몸매는 글램하면서도 마르지않은...

성숙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런 몸매네요.

예쁘게 셋팅하고 고운 머릿결이 잘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선의 오밀조밀 예쁜 외모는 준이를 제눈에 쏙 들어오게 만든 큰 이유중 하납니다.

참 화려하게 예쁘고 세련되고 보기좋은 미인언냐더라구요~ㅎㅎ

참 고급스럽고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외모와 몸매가 잘 어울리고, 몸매 비율도 쩌네요.

키가 커서 늘씬하고 잘 빠진, TV에서나 나올법한 늘씬한 여인의 모습 그대롭니다.

성격이나 마인드도 아주 훌륭하네요.

부드럽고 살가운 성격에, 대화도 은근하게 잘 하더라구요~

왁자지껄한 성격이 아니라서 오히려 전 더 편안하고 좋았네요.

준이와의 키스는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키스하면서 제가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눈을 감고 준이와 입을 맞추고 살며서 입을 열어 서로 혀를 섞는데, 혀놀림이 정말 부드러운 겁니다~ 한참동안 키스에만 매달렸죠.

그러면서 준이의 몸을 더듬고... 준이는 그런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네요.

오히려 손을 뻗어 제 동생놈을 살며시 쥐고 만져줍니다.

준이의 매끈한 피부가 더욱 자극적입니다.

느낌좋은 애무로 절 자극하는 준이.

bj는 진하고 깊숙하게...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강하게~

똥까시도 빼놓지않고 깊숙이 혀를 밀어넣고 애무합니다.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지네요.

준이의 애무에 너무 고마워서 저도 보답을 해줬죠~ ㅎㅎ

준이의 반응이 자연스럽고 좋았네요.

가식이 아니란건, 준이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제가 준이를 애무하면 할수록 준이는 신음과 몸짓으로 표현을 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CD착용하고 준이와 합체했죠.

준이의 반응이 좋네요~

제 움직임에 잘 맞춰주면서 한편으로는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준이의 뒤태도 감상하고 예쁜 엉덩이도 주무르면서...

그러다가 다시 준이 얼굴을 보면서 발사성공~

한동안 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하는데, 준이 손길이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