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제이 | |
야간 |
날씨도 풀렷겟다 돌벤져스로..,. ㅋㅋ 제이언니봤는데요 민필나면서
와꾸도 참 좋고 하지만 그녀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상큼 톡톡튀는
느낌의 이미지 말도 이쁘게 하지만 한번씩 레몬을 씹은듯
상큼한 말 한마디에 사람이 와르르 무너지게 만들어버리는데
아무래도 지명으로 와서 그런지 몰라도 키스부터 찐~하게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후끈거리면 이거 곤란한데 나름 숫기없는 모드를 하고 있는
제가 살짝 소극적으로 나갔더니 더 들이대는데
아니 우웁 그대로 농락당한상태에서 위로 아래로 제대로 펌프질하면서
저는 좋아서 펄떡펄떡 거린것 뿐인데 그대로 제압된 상태에서
굴욕을 맛보며 넉다운 되버렸습니다 정신혼미한 상태로 시간이 어느덧
다 된통에 아쉽다 아쉽다 입맛만 다시다가 혹시나 해서 한타임 더더더
주문했는데 예약때문에 안된다길래 밥 먹고 한숨잤다가 마지막타임으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제이언니 아까는 자기가 요리할만큼 했으니
어디 오라버니의 진가를 발휘해보라며 손짓하는데 이거 자고 일어났더니
그새 존슨이 반응도 잘하네요 이번에는 제이언니 별 다른 저항없이
제가 진두지휘 했는데 이번에도 넉다운 됐습니다 제이언니 그 안에
마법의 돌기가 있는건지 좀 특이하네요 내 다음주에 한번더 도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