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하여 나나언니 봤습니다

오늘도 정말 달콤한 시간이였는데요 

방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정신이 팔려서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첫인상은 보자마자 아 이쁘다..ㅎㅎ  성격도 말투도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ㅋ

잘 웃고 얘기 잘하고, 잠깐이지만 누구든 금방 친해질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도 나나의 나이어린 그 특유의 상큼함!! 상큼합니다

화류계 느낌없는 상큼한 그런느낌이라 해야되나 무튼 그렇습니다 ㅋㅋ 

씻고난후 물다이패스하고 침대 ㄱㄱ  먼저 다가오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정말 녹아내리는줄 알았어요.

스킬 자체는 하드하진 않고 무척 부드럽지만 입으로 애무도 잘하고 손도 참 부드럽네요

그리고 거기가 정말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네요 사랑을 나누는동안에도 어찌나 달콤하게 해주던지요.

게다가 뜨거운 신음까지.. 크.. 그리고 키스까지하는데 안그래도 섹시한 나나언니가 더 섹시해보이는거있죠?

하고 끈적한 키스를 나나와 서로 몰입해서 하고 나나의 가슴을 빨면서 더욱 더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고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나나의 뒤태도 감상하며 하다가

나나 그곳이 너무 쫄깃해서요 반응이 오더군요 나나를 정면으로 보고 정말힘차게 달리다가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