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의 청순와꾸 가장 완벽한 외모와 몸매.

발랄한한 목소리... 처음 보는게 아닌데도

볼때마다....탄성이 나온다... 이 언니는 정말 최고다...

그녀는....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기만의 섹스 세계가 있는 여인이다..

그래서...재미있다..

샤워를 할때도...남들과는 다르다...

그리고..바디가 정말 좋다... 슬라이딩보단 애무위주의 바디.

바떼루 자세에서 오랜시간 정성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녀의 서비스는....한층 더...세련되었다..

하지만....그녀의 몸이 닿는..느낌보다...

눈으로 보이기에..꼴리게 되는 부분이 더 크니...뭐...

예전 야한 달력에서나 볼법한..그녀의 터질듯한..가슴과..둔부...

앞으로 돌아누워...그녀가..애무해 내려갈때..출렁이는 가슴....

정말이지...볼때마다...설레이고 흥분된다...

드디어...하나가 되는 순간...

아...그 연애감이란....

속이 꽉찬 듯한...그리고..부드러운...질감...

그녀를 만날때마다...발사 실패는 없었다..

있을리가 있나...내가 찾아 헤매던...바로 그 몸인것을...

피치를 올리고...그녀는..날 받아들이기 위해..한껏 다리를 벌리고..

한껏 격앙된..신음소리....에......... 나도모르게 그만.......

역시나 오늘도..그녀에게....항복하고 만다....

섹스 앞에선 한층 더..농염함이 흐르는..몸매..의 소유자.....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