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안나 | |
야간 |
안나를 볼려고 배터리에 도착.
대기시간있어서 씻고나와서 결제 그리고 티비보고있는데
모실게여~ 라며 저를 제손을 잡고 엘베타러 갑니다
문이열리자 긴생머리에 검정색 속옷 입은 안나가
보자마자 자세바꾸더니 섹시하게 반겨줍니다 ㅋㅋ
딱 보면 들어오는거가 모델 몸매입니다 날씬하고
포스죽이는 균형잡힌 몸매이지요 ~
건데다가 가슴이 F컵 대박입니다
이런몸매가 한국에 있다는것 자체가 !!!
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너무 보기 힘들다면 버럭 거리기도하는데
이럴때 모습은 참 귀엽습니다
서비스 타임 스타뚜~!탈의를 할때
이미 기립해지는 나의 곧휴~손으로
안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한손은 안나의 손을 잡고
씻으러 갑니다 다 씻고 엎드립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안나의 서비스타임!
혀를 이용해서 간질간질 ~ 그러다 빨아주고
들썩이는 나의 몸짓은 그순간은 쪽팔리긴했지만
그정도로 나의 흥분감은 감출수가 없었네요 ㅠ ㅠ
그러다 다음 자세롤 진행해야하니 갑자기
빠따 세웁니다 그리고 똥까시 서비스 등어옵니다
그러다 저의 쌍방울을 흡입하더니 애무시작합니다
머리가 하얗게 됩니다 그래서 저의 가랑이 사이로
몰래보니 제 똘똘이를 뒤로하고 막 음하 합니다 ㅋㅋ
괜히봤어요 ㅠㅠ 더흥분돼 어떻하지...
그러고 저를 다시 반듯하게 눕히고 BJ시작할때도
그 섹시한 눈빛은 변하지않습니다 미췹니다 ㅋㅋ
유두가 몸에 다을때마다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 견뎌낸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제몸의 구석구석 성감대를 다 자극시키면서
BJ를 또 길게해줍니다 쉴틈없습니다 그러다
나도모르게 씌워진 콘돔 그리고 올라탑니다
첨에는 앞뒤로 흔들다 제손을 잡고
막 흔들다 막 펌핑합니다 그러다
흥분되는지 막 꿈틀 댑니다
자리체인지하고 안나를 눕히고
키스를 하다 한쪽손은 다리를 잡고
또다른 손은 그녀의 손목을 잡고
피스톤질을 점점 빨리하다 시원하게 골인`!
오늘도 서비스 굿 리드굿 한 안나를 봐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