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성향이 강한 관음색파티임

좀더 하드한느낌이 강했고

언니들 플레이가 좋아서 리드를 할필요가 전혀없음

알아서 다해주기때문에 정신줄만 잘붙잡고있으면

야동속의 주인공이되는건 시간문제였음

복도끝에서 메인파트너인 비비언니와 만남이 이루어졌고

에스코트를받아 복도를 행진하듯 걸어가니

이방저방에서 난생처음보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짐

떡치는팀과 쓰리썸하는팀등

안마에서 볼수있는 모든장면을 관전할수 있었음

그모습을보고있자니 아무것도안해도 존슨이 벌떡일어남

풀발기된상태;;

메인파트너 비비가

복도한가운데서 내몸을 애무해줌

애무해주는 모습보면서 혼자즐깁니다

그순간만큼은 내가 영화속 주인공임~ 포르노 주인공 ㅎㅎ

황제가된 기분을 느끼면서 포르노방으로 입장~

다른 언니까지 합세해서 애무를 해주더니

비비가 콘을끼우고 뒷칙을 유도함

뒷칙으로 들어가서의 허리운동으로 인생최고의 쾌감을느꼈음

감히 말하지만 어떠한 지루라도 관음색파티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것임

비비언니에게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박아주었고

참을수있을때까지 참아보다 결국은 원샷!

방으로 들어가 씻으면서 내 존슨을보는데 힘없이 쭈그러진 한마리의 번데기같았음

올챙이가 다 전멸된 기분...그런데 그런 존슨을 또 세우고는

기여이 투샷까지 뽑아낸 대단한 비비임

당분간은 달림자제하고 체력 보충하면서 더블유 재방문기회를 노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