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놀자 싶어 이브로 갔습니다

결제하고 실장님께 키좀있고 잘하는 언니 부탁드린다하니

윤아언니 강력추천해주시네요

얼른씻고 복도로 갔더니 장신에 글래머하고 아주 섹시하게 생긴 윤아언니가 반겨주네요

가슴이 E컵.....눈으로만 봐도 터질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주위에 둘러보니 다 관전하러 오셨나 바글바글하네요

윤아언니가 그사이로 비집고 저를 데리고가더니 그 사람많은 곳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시동걸고 달립니다

한참 키스하면서 느끼고있는데 제 옷이 풀어지더니 바로 다른언니들이 제몸을 사정없이 빨아주고

손으로 쓰다듬으며 흥분 대폭발 시작되네요

술이 확깨는 느낌 언니들에게 제몸을 그냥 대줄수밖에없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더 강력한 서비스가 들어와 쌀까겁나네요

윤아언니가 바로 제 동생에게 모자 씌우고 저를 앉히더니 그대로 여상자세로

폭풍 방아찎어주네요 난대없는 방아공격에 한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극복~

윤아 언니와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들어가 침 범벅이된 제몸을 간단히씻고 윤아언니와 2차전 시작합니다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아주 그냥 다뽑을기세로 빨아주는데 와.. 흡입력 장난아닙니다

과장 좀보태면 진공청소기급이네요

더했다간 그냥 쌀것같아 얼른 돌려놓고 윤아언니 좀 빨아줍니다

물도 흥건하니 윤아언니도 많이 흥분한듯 바로 모자 착용하고 돌진했네요

정상위로 진입하자 꽉무는 쪼임도 일품이고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윤아언니와의 박자가 잘맞는듯

아주그냥 펌핑속도를 주체할수가없었습니다

아주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피날래 장식했네요

밖에서의 관전도 뜨거웠지만 윤아언니는 진짜 대박이네요

E컵에 윤아언니~ 대에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