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항상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에게 꼴립니다.

오늘도 어리고 이쁜 여자를 찾아 방황하는 외로운 늑대에게 

실장님이 딱 그런 좋은 처자가 있다며 언냐 한명을 소개시켜 줬습니다. 그 이름은 탄이

어려보이면서도 청순하고 들어갈데와 나올데가 완벽한 아이가 저를 반기네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콧소리섞인 애교덕분에 제 동생이 얼굴보자마자 반응을 합니다.

탈의하는것을 보니 더욱 앙증맞고 사랑스러운것이 아무래도 오늘 물건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서비스를 한번 받고 슬슬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랜 애인을 만난 듯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아마 이 처자의 애교와 넉살이 그렇게 만든 것이겠죠. 

은근한 섹드립과 함께 BJ를 시작하는데 혀가 이렇게 잘돌아가는 여자 오랜만입니다. 

마치 전동드릴이 입안에 있는느낌이랄까요.. 

이제 슬슬 저도 한계에 왔습니다. 빠르게 그녀를 눕히고 혀를 한번 넣어 봅니다. 

농밀한 그녀의 키스 솜씨에 한번 더 놀랐네요. 이후 시작된 

부드러운 그녀의 속에 제것을 넣자 짧은 신음이 나옵니다.

앙큼한 그녀를 정복하는 쾌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결국 자세를 2번정도 바꾸다가 후배위에서 발싸!

괜히 실장이 강추한애가 아니었습니다. 귀여운 얼굴아래 어디서 이런 색기를 감췄는지..

요물같은 탄이를 만나러 배터리로 내일 또 출동 한번 해야겠습니다.

이 허전한 외로움을 달래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