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그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그리 키가 큰편은 아니지만 보통은 조금 

아래로 보는데 반해 그리스언니는 눈높이가 맞아서 조금은 놀랐네요..ㅋ

훤칠한 키가 어울리는 언니예요~~^^ 거기에 

남자들이 껌뻑죽어가는 정말 여자스러운 와꾸녀

여기서 벌써 똘똘이가 반응을 하려고 하네요..ㅋㅋ 

먼저 음료수를 권해 주시고 담배 태우냐고 

물어봐주시고 저는 안태워서 패스 

음료는 피곤할걸 대비해서 커퓌~~ㅋㅋ

간단하게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네요..

첨 보는 언니인데 친해지기가 쉬웠어요...그만큼 성격이 좋으신듯~ㅎ

바로 입은 옷들을 서로 탈의 하고 몸매 감상 합니다. 

긴 기럭지에서만 볼 수 있는 광채가...^^

암튼 섹쉬하게 보이네요...조명 탓인가??ㅋㅋ

탕에서 씻고 침대에서 부터... 

여기서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는..ㅜ.ㅜ

입으로 살들을 먹어버릴 듯한 기세에 엉덩이는 

또 왤케 잘 놀리는지..ㅋㅋ 춤 잘 출거 같다니깐 

아니라고 겸손의 말을 날려주시고~~ㅋ

겨우겨우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똘똘이 다시 위기가 찾아오죠?ㅋㅋ

그리스언니를 보며 처음언닐 봤을때 뛰었던 

가슴이 다시 콩닥콩닥 뛰네요...ㅋㅋ

첨에는 그리스언니가 먹어준다고 

선전포고를 해서 약간은 무섭기까지..ㅋ 

그렇게 따먹힐걸 생각하면서 기대를 합니다. 

이언니 확실히 날 보내겠구나..ㅋ

간단히 한다는 언니의 말은 다 어디로...ㅜ.ㅜ

다시 살을 먹어버릴 듯한 기세로 애무 들어오고 

적절한 똥까시와 능숙한 손놀림으로 

똘똘이를 흥분의 도가니로 보내십니다..ㅋ

그렇게 흥분을 시킨후에 드디어 

여성상위로 들어오시는데 휴~~~~ 

말을해서 모합니까...직접 넣어보셔야 그 맛을 알죠..ㅋㅋ

그냥 신음이 나오도군요...기분좋은 신음이...ㅋ 

언니도 서서히 느끼시는 중..ㅋㅋ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젤로 

좋아라하는 정상위로 체인지~~

위에서 보면 섹시해 보여서...ㅋㅋ 

언니의 엉덩이 밑에서 보이는 왕복하는 

저의 똘똘이를 보며 점점 흥분 하고 맙니다..ㅋㅋ

가속도가 붙어서 언니가 조금씩 힘들어 

할때쯤 눈치를 채고 바로 뒤로 합니다.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높낮이가 안맞아요..ㅜ.ㅜ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길 언니가 알아서 조절해서 

맞춰주시니까요..^^ 그렇게 언니의 S라인을 

보며 앞뒤로 열심히 운동했네요..ㅋㅋ

아직은 기미가 안보여서 다시 좋아라하는 

정상위로 체인지~~ 

언니도 좋다라고 외쳐주시니 

전 더 흥분해서 펌핑질 제대로 했어요..ㅋ 

그리스언니는 얼굴 몸매도 이쁜데 섹스로 즐길 줄 하네요... 

완전 내~~~~ 스톼~~~ 일이야~~~^^

그렇게 기분좋은 섹스를 마치고 풀썩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