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방으로 입장하는 순간 환한 

웃음으로 파랑 언니가 맞아 줍니다.

첫인상이 귀엽고 늘씬한게 섹시해 보이기도 합니다. 

(속으로 오~스타일 지대로네...)

방으로 들어서며 인사 후 바로 침대로 걸터 않아 언냐와 

대화를 이어 갑니다. 음료수를 권하기에 물한잔 마시며

얼굴을 익히며 눈으로 파랑 몸 여기저기를 흟어보고 

있는 저는 아랫도리에 슬슬 힘이 들어가며 빨리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동생넘이 화를 내기 시작하네요. 몇마디 

대화 후 제가 일어나자 언냐가 가운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언니도 단추를 풀고 옷을 벗어 저를 향하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고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커지네요 

이제 탕으로 갑니다, 이동하며 언냐손을 잡고 같이가네요 

가볍게 씻겨준 후 정리하고 침대로 이동하네요

파랑이가 저에게 다가오며 침대로 눕히고

위에서 간단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언니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와 입술이 제 등판

목덜이를 스치며 빨때 느껴지는 언니의 

부드러운 애무 스킬과 숨결도 짜릿하고

흥분되게 하는데다, 가슴과 꼭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뒤판 애무 마지막을 장식하는 똥까시 우~~으헉 

소리가 절로 입에서 뱉어집니다. 똥까시와 

번갈아 들어오는 꺽기 까지 파랑언냐의

입과 손으로 전 쾌감 폭발 아주 홍콩갑니다.

잠간 스톱을 외치며 뒷판 그만 앞으로 하자며 언냐를 말립니다. ㅎㅎ

앞으로 돌아 누워 언냐의 가슴과 얼굴을 보며, 이쁘게 

난 숲속의 비밀스런 봉지를 손을로 살짝 겉을 쓰다듬어 봅니다.

언니의 입으로 제 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여 아래로 위로 

왕복 배를 파랑 손으로 살살 건드리더니 

발기되어 껄떡대는 자지를 언니가

입속으로 덥썩 베어 물고 BJ를 합니다. 풉~풉, 주~억 주~억 

파랑 언냐의 입안 깊숙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부드럽고 따뜻하며

옥죄어주는 느낌과 그모습을 보며 빨아줄때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파랑언냐 BJ 솜씨 훌륭하네요, 좀 강하게 하는 편 

같으면서 조금씩 살짝 치아의 느낌도 납니다. 

언냐가 오빠거 되게 단단하다, 넘 딴딴해...하며 

좋아하길래, 오빠가 좀 단단 하지 ㅎㅎ 하며

지금 보다 더 단단해질수도있어, 현재

한 90프로 정도의 강도야 하니 히히 하며 이쁘게 웃네여...

이제는 cd를 끼우고 합체할 순서만 남았습니다.

파랑언냐의 손으로 순식간에 CD를 끼우고 언냐의 

여성상위로 보지안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진입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과 자지에 전해지는 

조이는 듯한 쾌감과 함께 언니를 가만히 안아봅니다. 언냐가 점점 속도를 

높이며 언니의 입에서 듣기 좋은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옵니다.

파랑 언냐의 움직임에 맞춰 저도 언냐 가슴을 주므르며 

허리를 쓰다듬고 엉덩이를 살짝들어주고 자지를 마춰 줍니다.

밑에서 빠르게 펑핌을 해주니 느낌 좋다며 언냐 반색을 

하며 호응합니다. 언냐와 저 서로의 

입에선 헉헉 대며 거친숨과 신음을 토해

내며 음양의 조화를 몸소 재미나게 맟춰갑니다.

언냐가 섹시한 표정으로 낯은 신음소리를 내며 

요분질을 해대니 얼마 안가 신호가 옵니다.....

(엄청난 시 청각과 몸으로 느끼는 극도의

쾌감까지 더해져)언냐를 눕게 하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다시 삽입전에 파랑언냐 이쁜 봉지 

겉으로 슬쩍 몇번 문질러 준후 부드럽게

쏙~삽입하며 기분좋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약간씩의 

체위변형으로 힘차게 발사를 하며 1차를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사정의 순간 부터이후로 언냐의 봉지가 움찔거리며 

조여주는게 발사의 여운을 즐기며 조금후 도킹을해제합니다.

1차 전 후 쉬는 타임에 애인을 오래 못본듯이 

옆에 붙어앵기면서 즐겁게 대화를 유도하며 살갑게 해주네요

파랑언냐 마치 진짜 애인처럼 포근하게 않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하며 스킨쉽 정말 죽여줍니다. 

침대에서 또 다시 마른애무를 해줍니다. 파랑 언냐의 

혀로 정성껏 부드럽게 하는 애무에 정신줄 놓을거 같네요...ㅎㅎ 

뒷 판 이후 앞으로 애무를 받고 69로 언냐의 멋진 

보지를 마음껏 보며, 입술로 혀로 최대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해 봅니다.

언냐의 꽃잎을 안밖으로 핣다보니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어느새 파랑 언냐 입으로 CD를 입혀놨네요. 

바로 부드러운 언니의 보지속으로

쥬니어를 집어 넣자 언니의 몸에서 반응이 서서히 옵니다. 

부드럽게 꾹꾹 꿈틀대는 조임을 느끼며

흐느끼는 언니의 신음소리는 계속

해서 리얼하게 들리고 언니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흘러 찔꺽~찔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계속 움찔거리네요.....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파랑언냐의 

훌륭한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감상하며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 스피드를 높여

절정을 향해 달리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언냐 몸안에서 콸콸콸 사정을 해댑니다.

파랑 언니와 멋진 연애를 하고왔습니다. 

서비스 좋고 마인드 훌륭하며 특히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