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원들과 회사 회식후 배터리에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 추천은 샐리 그리고 몇 몇 이름이었는데 

샐리 이름이 제일 익숙한 이름이어서 샐리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느가게나 예전에 짱먹는 언니들 잘쓰는 이름이잖아요 

방에서 직원들과 이야기 하다가 안내 해 준다는 말씀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문을 열고 샐리를 처음 본 느낌은 눈이 크고, 

오뚝한 코와 화려하고 예쁜 룸삘이 좀 나는 얼굴이었습니다

도시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굉장히 밝게 웃어주고 살갑게 대해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예쁘고 정감가는 얼굴과 함께  도도할거 같은 그녀가 더 친근했습니다

눈이 커서 웃을때 마다 매력이 넘쳤고, 담배 피는 와중에도 

그녀와의 잠깐이긴 하지만 이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담배타임 끝나고 탈의를 하는데 

공기 엎어둔 것 같은 예쁜 가슴과 함께 라인이 예쁜 몸매였습니다

피부결도 곱고, 몸매가 정말 탄탄하고 좋습니다 

외모와 피부... 흔히 말하는 와꾸는 만족할만큼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양치 후 물다이에 누웠는데 샐리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많이 받아본거는 아니지만, 비교 해 봤을때 

굉장히 부드러운 진행과 적당한 강도 조절 능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똥까시 시전할때는 은근 톡톡 건드리면서 사람 약도 올릴 줄 알고, 

정도를 조절하며 깊고 얉음을 조절하는데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앞판의 경우 볼륨감 있는 가슴을 이용하여 위,아래로 움직이며 

애무서비스를 하고 엉덩이에 와서는 빨아주고 정말 좋습니다.

꺽기와 불알 빨아주는게 특히 인상깊었내요 

그 서비스를 하는 순간 물다이에서 쌀 번 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샤워 한 후 

다시 침대로 이동하여 침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침대에 누우려 하니 저를 침대 모서리에 앉히고는

꼭지와 주니어를 사랑 해 주내요

한참동안 애무를 받다가 은근슬쩍 누웠고, 애무를 받았고, 

그 애무가 사람을 몇 번 움찔움찔 하게 하내요 

샐리가 힙을 저한테 대 주었고, 맛나게 빨았는데, 

안에서 나오는 샐리의 애액에 한 입 가득 기분좋게 물었습니다

콘을 끼고 나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그 움직임이 남다르더군요. 

때론 빠르게 때론 자기 템포를 맞추어 천천히 RPM을 올려주내요 

다양한 테크닉을 보여주는데 쌀거 같아서 정상위로 하려하니 

샐리가 갑자기 우리 뒤로하자며 거울앞에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뒤치기를 하였습니다

자기는 뒷치기가 가장 깊게 들어가는 자세인거 같아 

오빠꺼 잘 느껴진다고 좋다고 그윽한 쌕시한 눈빛을 보여주는데

제 허리 반동이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샐리의 신음소리와 리액션이 크게크게 나오기 시작하내요

오랜만에 허리를 부여잡고 그 자세로 발사하였습니다. 

정말 깊숙히 남은 한 방울까지 뺄 수 있게 쪼여주는 샐리

자기도 좋았다며 저를 살포시 안아주는데, 

샐리는 샐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프로였습니다

벨 울릴때까지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