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누구를 볼까하다가 소라를 보기로 했어요

20,30분정도 있다가 보게 되었어요.

일단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맘에 드네요

이쁜 얼굴이고 

조명과 은근하게 잘 어울리네요

섹시한 분위기로요 ㅎ

160초반대의 아담한 키에 볼륨있는 슬림한 몸매

이쁘고 적당히 큰 B 컵 ㄳ

피부가 살짝 테닝한 듯한 구리빛이 나는 건강한 모습이 보여요

마인드가 참 좋네요

서글서글 말 잘하고 귀여웠다가 섹시했다가를 계속 왔다왔가 ㅎ

스킨쉽이 좋아 밀착해서 있지만

제가 소주 일병을 먹고 온 상태라서 일단 거리를 뒀어요 ㅎ

샤워를 하고 몸에 나는 고기냄새를 다 벗겨내고

이제 맘 놓고 스킨쉽들어가믄서

소라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네요

애무는 부드러우면서 필요할땐 자극적으로 해줘요

키스는 뜨겁고도 달달하게

69를 하며 소라걸 맛본후 선물낀다음

연애들어갔어요

애인모드 못지 않게 연애감 벅차오르고

동시에 제 가슴도 벅차올랐네요

정열적인 키스와 더불어 용두질을 했어요

3차례의 자세전환 후에 정상위로 발사~

마무리후 누워있으니 땀을 닦아주는 세심한 성격

옆에 안겨드는데 순간 애인인줄 알고 착각했네요 ㅎ